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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타 장신위, 팬 가장한 괴한에 가슴 기습공격
작성 : 2010년 12월 07일(화) 14:40 가+가-
중국의 톱스타 장신위가 팬 사인회에서 한 괴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6일 중국 마오푸통신은 "3일 장신위의 팬사인회에 참석한 한 남성이 사인을 받는 척 접근하다가 갑자기 장신위의 가슴을 만지고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성추행을 당한 장신위는 소리를 지른 뒤 눈물을 흘렸다. 장신위 곁에 서있던 경호원은 재빨리 남성팬을 제지한 뒤 잡으려 했으나 이 남성은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팬 사인회 후 장신위는 한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머리가 하얗다"며 "억울하고 무섭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한편 현지 경찰은 사건을 일으키고 달아난 범인을 정신질환자로 추정하고 그의 행방을 쫓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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