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피자 이어 롯데마트치킨 등장…한 마리에 단돈 '5000원'!
작성 : 2010년 12월 08일(수) 11:14 가+가-

롯데마트가 최저가 치킨을 선보여 치킨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8일 롯데마트 측은 "전국 82개 매장에서 프라이드 치킨을 1마리(900g 내외)당 5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점의 판매 가격이 1만5000~1만7000원 수준임을 감안할 때, 이는 3분의 1수준.
'통 큰 치킨'이라는 이름의 이 치킨은 중량도 기존 치킨 전문점보다 20%, 기존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던 상품보다 30% 가량 늘렸다.
롯데마트측은 사전 테스트에서 1주일에 10만마리가 팔렸던 것을 바탕으로 월 평균 60만마리, 연간 720만마리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점포별로 하루 최대 200∼400마리를 판매할 예정이며 치킨 무와 샐러드, 소스 등은 따로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피자 논란이 채 식기도 전에 거대기업인 롯데마트마저 치킨 판매에 뛰어들면서, 소규모 자영업자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8일 롯데마트 측은 "전국 82개 매장에서 프라이드 치킨을 1마리(900g 내외)당 5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점의 판매 가격이 1만5000~1만7000원 수준임을 감안할 때, 이는 3분의 1수준.
'통 큰 치킨'이라는 이름의 이 치킨은 중량도 기존 치킨 전문점보다 20%, 기존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던 상품보다 30% 가량 늘렸다.
롯데마트측은 사전 테스트에서 1주일에 10만마리가 팔렸던 것을 바탕으로 월 평균 60만마리, 연간 720만마리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점포별로 하루 최대 200∼400마리를 판매할 예정이며 치킨 무와 샐러드, 소스 등은 따로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피자 논란이 채 식기도 전에 거대기업인 롯데마트마저 치킨 판매에 뛰어들면서, 소규모 자영업자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