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차차' 학대사진에 네티즌 뿔났다…천인공노할 짓 "처벌받아 마땅"
작성 : 2010년 12월 10일(금) 11:25 가+가-

'고양이녀'에 이어 '고양이 차차'사건이 네티즌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9일 밤 한 커뮤니티에는 ‘차차’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무참히 학대된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사진 속 고양이는 피범벅으로 화장실 바닥에 누워있다. 코와 입 주변에도 피가 묻어있으며 골절상태도 발견됐다. 이 고양이는 2개월(사람나이 2~3세)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지난 몇 달 동안 자네들이 자신의 고양이를 소중히 안하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품어왔다. 왜 그토록 고양이를 원하는 자들이 결국 고양이를 키우게 됐을 때는 소홀히 대하는 것인가”라며 게임을 제안했다. 자신에게 모욕감을 주지 않으면서 설득시키면 고양이의 상처를 치료하고 원래의 집으로 되돌려보내겠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거나 글을 삭제할 경우 고양이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이는 공포영화 ‘쏘우’속 장면처럼 생명을 걸고 게임을 제안한 것으로 보이며 이 네티즌이 ‘캣쏘우’라는 닉네임도 영화에 등장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치지 않고서야" "정신병자 아니냐" "명백한 범죄다. 처벌받아 마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IP주소와 사진 속 고양이 눈에 비친 촬영자의 모습을 바탕으로 신상을 추적하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제2의 유영철·강호순을 막아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네티즌 서명도 진행 중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9일 밤 한 커뮤니티에는 ‘차차’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무참히 학대된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사진 속 고양이는 피범벅으로 화장실 바닥에 누워있다. 코와 입 주변에도 피가 묻어있으며 골절상태도 발견됐다. 이 고양이는 2개월(사람나이 2~3세)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지난 몇 달 동안 자네들이 자신의 고양이를 소중히 안하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품어왔다. 왜 그토록 고양이를 원하는 자들이 결국 고양이를 키우게 됐을 때는 소홀히 대하는 것인가”라며 게임을 제안했다. 자신에게 모욕감을 주지 않으면서 설득시키면 고양이의 상처를 치료하고 원래의 집으로 되돌려보내겠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거나 글을 삭제할 경우 고양이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이는 공포영화 ‘쏘우’속 장면처럼 생명을 걸고 게임을 제안한 것으로 보이며 이 네티즌이 ‘캣쏘우’라는 닉네임도 영화에 등장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치지 않고서야" "정신병자 아니냐" "명백한 범죄다. 처벌받아 마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IP주소와 사진 속 고양이 눈에 비친 촬영자의 모습을 바탕으로 신상을 추적하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제2의 유영철·강호순을 막아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네티즌 서명도 진행 중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