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이제 된다!"…카카오측 "연말 사용량 급증이 이유"
작성 : 2010년 12월 17일(금) 16:18 가+가-

스마트폰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의 접속장애가 해킹이 아니냐는 우려에 서비스 업체는 "서버 하드웨어 문제"라고 주장했다.
카카오톡은 17일 오전부터 접속장애를 일으켜 이용자들의 불만이 쇄도했다.
카카오톡을 실행할 경우 '다른 기기에서 인증되었다'는 안내와 화면 초기 전화번호 인증화면으로 돌아가는 현상이 발생한 것.
카카오톡 측은 트위터 공식계정을 통해 "일부 서버의 하드웨어 장애로 인한 문제로 원인이 파악 됐다"며 "곧 서비스가 정상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트위터를 통해 "중국쪽으로부터 해킹을 당해 개인DB가 모두 털렸다"는 주장의 글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카카오톡 이용자들의 불만을 폭증시켰다.
카카오톡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한 무료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으로 편리한 기능 때문에 약 3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가입자는 약 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카카오톡은 17일 오전부터 접속장애를 일으켜 이용자들의 불만이 쇄도했다.
카카오톡을 실행할 경우 '다른 기기에서 인증되었다'는 안내와 화면 초기 전화번호 인증화면으로 돌아가는 현상이 발생한 것.
카카오톡 측은 트위터 공식계정을 통해 "일부 서버의 하드웨어 장애로 인한 문제로 원인이 파악 됐다"며 "곧 서비스가 정상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트위터를 통해 "중국쪽으로부터 해킹을 당해 개인DB가 모두 털렸다"는 주장의 글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카카오톡 이용자들의 불만을 폭증시켰다.
카카오톡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한 무료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으로 편리한 기능 때문에 약 3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가입자는 약 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