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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영, 데뷔 후 첫 연극 도전! 연극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 주연 발탁
작성 : 2010년 12월 28일(화) 09:44 가+가-
가수에 이어 TV, 영화, 뮤지컬 연기자까지 점점 활동영역을 확장하는 추소영이 첫 연극무대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연출 : 김진영 - 제작 : 극단 현대극장- 장소 :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의 ‘크리스틴’ 역으로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추소영이 ‘크리스틴’ 역으로 출연하는 연극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는 소설가, 극작가, 시나리오 작가 등 다방면에서 멋진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 미국의 작가 겸 감독 리치 슈바트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다.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보유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관련 서적들과 신비롭고 마법 같은, 미스터리 한 책들을 다수 저술하였다.

연극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는 현대인들의 서투른 관계 맺기에 대한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마음과 다르게 항상 사이는 어긋나고 쉽게 상처를 주고받고 모든 걸 알고 있다고 믿었는데 어느새 하나도 알지 못한다고 느낄 때,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나와 당신은 항상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싶은 인간의 마음을 유쾌하게 들여다보고 서로가 소중한 사람임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작품은 미덕은 누구에게도 옳고 그름을 말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추소영이 맡은 '크리스틴‘은 명성 있고, 유명한 여자들에게는 묘한 질투심과 경쟁심을 가지고 있다. 화려하고 도도한 외모와는 달리 진정 사랑하는 남자를 찾고 있는 순수한 매력도 있는 젊은 아가씨이며 다양한 방면에서 경험을 쌓은 그녀의 연기는 이 유쾌한 연극에 즐겁고 행복한 에너지를 불어 넣을 것이다. 추소영 뿐만 아니라 장덕수, 차현정, 방은희, 허윤정, 배수현 등 베테랑 배우들이 함께하여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8인의 좌충우돌 관계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그려낼 코미디.

추소영은 "그 동안 해왔던 예능, 드라마, 영화, 노래, 뮤지컬, 그 모든 것 하나 쉬운 것 없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연극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는 내 인생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연극은 고도의 역량을 필요로 하는 장르인 만큼 그간의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 부어야겠고 최선을 다하겠다. 좋은 작품, 유능한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것이 큰 영광이고 누구보다 즐길 것이며 추운 겨울 관객들에게 따뜻한 무언가가 되고 싶다“ 며 포부를 밝혔다.

2011년을 사로잡을 진정한 코미디이며 세계 초연 무대인 연극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는 1월 27일(목)부터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공연될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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