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김현수, 에로배우 신영웅으로 새 삶 살게 된 사연은?
작성 : 2010년 12월 28일(화) 10:24 가+가-

프로야구 선수 출신 김현수가 에로배우 신영웅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케이블 채널 채널 뷰 '마이 트루 스토리’에서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 에로배우 신영웅(39)의 이야기를 다뤘다.
신영웅은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했지만 1군 데뷔전을 앞두고 팔꿈치에 부상을 입어 야구의 꿈을 접게 됐다.
이후 그는 길거리 모델캐스팅을 받았고 속옷 전속모델까지 맡게 됐다. 또한 국내 최연소로 유흥업소 부사장 자리라는 새로운 이력도 얻으며 승승장구하게 됐다.
하지만 그는 곧 공허함에 시달렸고 아는 지인에게 에로영화 출연제의를 받은 후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채널 뷰 박찬용 PD는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으로 소외 받지만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언더그라운드의 삶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지상파 휴먼다큐멘터리에서 다루지 못했던 유흥업소 종사자나 신 내림을 받은 모델, 성칼럼니스트 등을 통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가치를 추구하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을 조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영웅의 이야기는 28일 오후 11시 채널 뷰에서 방송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케이블 채널 채널 뷰 '마이 트루 스토리’에서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 에로배우 신영웅(39)의 이야기를 다뤘다.
신영웅은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했지만 1군 데뷔전을 앞두고 팔꿈치에 부상을 입어 야구의 꿈을 접게 됐다.
이후 그는 길거리 모델캐스팅을 받았고 속옷 전속모델까지 맡게 됐다. 또한 국내 최연소로 유흥업소 부사장 자리라는 새로운 이력도 얻으며 승승장구하게 됐다.
하지만 그는 곧 공허함에 시달렸고 아는 지인에게 에로영화 출연제의를 받은 후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채널 뷰 박찬용 PD는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으로 소외 받지만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언더그라운드의 삶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지상파 휴먼다큐멘터리에서 다루지 못했던 유흥업소 종사자나 신 내림을 받은 모델, 성칼럼니스트 등을 통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가치를 추구하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을 조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영웅의 이야기는 28일 오후 11시 채널 뷰에서 방송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