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반말녀' 노약자석 차지하고 할머니에게 "인간 봐가며 건드려 욕처먹어"…손가락 욕까지!
작성 : 2010년 12월 30일(목) 11:26 가+가-

제 2의 '지하철패륜녀'인 '지하철반말녀'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한 커뮤니티에는 하나의 동영상이 뜬 후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 영상 속에는 한 여성과 할머니가 등장한다. 이 여성은 백발의 할머니에게 짜증 섞인 반말을 퍼붓고 있다.
이어 서 있는 할아버지에게 "나 좀 있다 내리니까 그때 앉아"라고 하자 할머니가 "말 조심해. 그러는거 아니야. 아버지 같은 사람에게"라고 타일렀다.
하지만 이 여성은 "나 모르는 사람이 말거는거 XX 짜증나. 우리 아빠는 이러지 않아. 어디서 굴러 떨어진 이딴 인간들한테"라고 고함을 지른다. 이어 "괜히 왜 말 걸다가 욕 얻어 처먹어? 모르는 애한테"라고 화를 낸다.
이후에도 이 여성의 막장 행동은 계속된다. 주위 시선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 속 시끄러워서 소리치고 싶은데 참는거야. 인간 봐 가면서 건드려"라고 짜증을 낸다.
할머니는 결국 자포자기한 듯 "세상 말세"라며 혼잣말을 한다.
지하철 2호선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사당역 부근으로 추정되며 '지하철 반말녀'라는 제목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30일 한 커뮤니티에는 하나의 동영상이 뜬 후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 영상 속에는 한 여성과 할머니가 등장한다. 이 여성은 백발의 할머니에게 짜증 섞인 반말을 퍼붓고 있다.
이어 서 있는 할아버지에게 "나 좀 있다 내리니까 그때 앉아"라고 하자 할머니가 "말 조심해. 그러는거 아니야. 아버지 같은 사람에게"라고 타일렀다.
하지만 이 여성은 "나 모르는 사람이 말거는거 XX 짜증나. 우리 아빠는 이러지 않아. 어디서 굴러 떨어진 이딴 인간들한테"라고 고함을 지른다. 이어 "괜히 왜 말 걸다가 욕 얻어 처먹어? 모르는 애한테"라고 화를 낸다.
이후에도 이 여성의 막장 행동은 계속된다. 주위 시선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 속 시끄러워서 소리치고 싶은데 참는거야. 인간 봐 가면서 건드려"라고 짜증을 낸다.
할머니는 결국 자포자기한 듯 "세상 말세"라며 혼잣말을 한다.
지하철 2호선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사당역 부근으로 추정되며 '지하철 반말녀'라는 제목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