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가요대전 타이거JK 편집에 발끈! 편집발언 급사과…"오빠한테 혼났어요"
작성 : 2010년 12월 30일(목) 11:49 가+가-

가수 윤미래가 남편 타이거JK의 무대편집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가 급사과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의 1부 마지막 무대에 선 타이거JK와 슈프림팀의 합동공연은 1절이 끝난 후 편집을 당하고 말핬다.
TV로 공연을 지켜본 윤미래는 3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황당해! 앙코르 무대도 아니고 모야? why 짧게 잘라?"라고 불만을 토로했으나 1시간 뒤 다시 "오빠한테 많이 혼났다. 너무 흥분하다가 기사까지 나올 줄…"이라고 바로 사과했다.
당사자 타이거JK는 "생방의 묘미, 스태프 파이팅! 새해엔 더 멋지게 즐겁게 컴온"이라고 오히려 스탭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SBS '가요대전'은 카라가 와이어를 타고 무대 위로 등장했지만 '아직 아닙니다'라는 여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애프터스쿨' 가희의 마이크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등 미흡한 진행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의 1부 마지막 무대에 선 타이거JK와 슈프림팀의 합동공연은 1절이 끝난 후 편집을 당하고 말핬다.
TV로 공연을 지켜본 윤미래는 3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황당해! 앙코르 무대도 아니고 모야? why 짧게 잘라?"라고 불만을 토로했으나 1시간 뒤 다시 "오빠한테 많이 혼났다. 너무 흥분하다가 기사까지 나올 줄…"이라고 바로 사과했다.
당사자 타이거JK는 "생방의 묘미, 스태프 파이팅! 새해엔 더 멋지게 즐겁게 컴온"이라고 오히려 스탭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SBS '가요대전'은 카라가 와이어를 타고 무대 위로 등장했지만 '아직 아닙니다'라는 여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애프터스쿨' 가희의 마이크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등 미흡한 진행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