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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드라마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연기돌' 1위 동방신기 '유노윤호'
작성 : 2011년 01월 05일(수) 18:41 가+가-
네티즌들이 2011년 드라마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연기돌'로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를 꼽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2010년 12월 28일부터 2011년 1월 4일까지 "2011년 드라마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연기돌'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유노윤호가 1위를 차지했다.

총 6,112표 중 1,875표(30.7%)의 지지를 얻은 유노윤호는 2009년부터 자신의 본명 '정윤호'로 본격적인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데뷔작인 드라마 '맨땅에 헤딩'에서 초반엔 시청자들로부터 '어색한 연기'라는 지적을 받았으나, 드라마가 계속될수록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뮤지컬 '궁'에서 황태자 '이신' 역을 맡으며 연기실력을 키워오던 그는 해양경찰 내에 구성된 인명구조를 위한 특수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을 드라마 '포세이돈'을 통해 2011년 상반기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어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1,663표(27.2%)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심창민'이라는 본명으로 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그는 오는 24일 SBS를 통해 첫방송될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을 통해 처음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전편이 사전제작된 이 드라마에서 그는 겉으로는 막무가내로 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데다가 번뜩이는 천재성까지 갖춘 재벌 3세 한동주 역을 맡았다.

3위에는 1,385표(22.7%)로 그룹 슈퍼주니어의 성민이 뽑혔다. 현재 KBS 2TV를 통해 방영 중인 '프레지던트'에 출연 중인 그는 데뷔 전 드라마 '자매바다'에서 김찬우의 아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데뷔 후에는 주로 뮤지컬을 중심으로 연기활동을 펼친 그는 '프레지던트'에서 자신의 이름과 똑같은 '장성민' 역을 연기하며 첫 성인연기에 도전 중이다.

이 외에 KBS 2TV '드림하이'에 출연 중인 가수 아이유, 그룹 2PM의 장우영, 티아라 함은정이 뒤를 이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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