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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힘들어서 화물 엘리베이트 탔다”
작성 : 2011년 01월 16일(일) 20:35 가+가-
MC 겸 개그우먼 정선희(39)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구설에 대해 털어놓았다.

정선희는 SBS TV ‘밤이면 밤마다’의 코너 ‘대결 스타 청문회’ 녹화에서 방송 복귀 이후 1년간 방송사 화물칸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녔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을 피하려고 지하주차장과 연결된 화물칸 엘리베이터를 탔다”고 고백했다.

또 방송 복귀를 빨리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하며 “지금도 비싼 수업료를 내고 인생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라디오에서 촛불집회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프로그램에서 줄줄이 하차하게 된 당시의 심경과 교훈이 무엇인지도 말한다.

소중한 이에게 영상 편지도 보낸다.

17일 밤 11시15분에 볼 수 있다.

한편, 정선희는 2008년 9월 동갑내기 남편 안재환(1972~2008)의 사망 이후 2009년 4월 SBS라디오 ‘정선희의 러브FM’을 통해 컴백했다.

지상파 첫 출연은 지난해 7월 MBC TV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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