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거제지역 치안대책 이대로 좋은가?
오늘의한국 회장 지만호
작성 : 2011년 02월 04일(금) 11:35 가+가-
거제 경찰서가 생긴지 (1946-1990) 44년 만에 6개 파출소 10개 지서로 조직 운영되어오다가 (2011) 21년 만에 2개 지구대 6개 파출소 7개 치안센터로 운영되어 오고 있다.
2011년 1월말일자로 거제시에 거주하는 인구는 22만8355명이라고 통계가 나와 있으나 실제로 생활하며 활동하는 인구는 24만 명 정도라고 한다.
필자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21년 전 거제 경찰서 조직을 살펴보면 (지구대/치안센터)라는 명칭만 바뀌었지 치안을 담당하는 조직 기구에서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기에 하는 말이다.
신흥도시인 경남 김해시만 보드라도 인구 50만 명에 지나지 않지만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서는 중부, 서부로 두 조직( 경무과, 생활안전과, 수사과, 형사과, 경비 교통과, 정보 인사과) 각각6과1실로 운영되고 있다. 인구24만에 육박하는 거제시에 주둔한 거제경찰서(5과1실) 보다 형사과가 하나 더 있다.
혹자는 김해 공항이라는 특수한 시설 때문이라고 말하려는지 모르겠으나 거제시와 비슷한 인구 20만 명에 이른 경남 울주군에 위치하고 있는 울 주 경찰서 조직구성 표(6과1실)를 봐도 거제시는 뭔가 부족한 치안조직을 유지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거제시는 김해시나 울주군에 못지않게 거가대교 개통으로 인하여 외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이 하루에도 몇 천명에서 몇 만 이상 유동인구가 움직인다는 조사로 밝혀졌다.
이들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숙박도 겸하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구 유입 면에서도 경남도에서 가장 빠른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할 때 사건사고 발생 건수는 예전 보다 더 늘어날 것이고 예방까지 감당하려면 지금의 경찰인력 보다 많아야 할 것이라 본다. 여기에 사이버상의 범죄 발생 건수를 합하면 감당하기조차 힘들다는 경찰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지금의 거제 경찰서 치안대책으로는 역 부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구평창과 지리적 특수를 고려하여 새로운 조직체계로 리모델링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이다. 하물며 거제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선박들을 주문 생산하는 곳으로서 군사적(잠수함, 해군함) 보안에도 어느 지역보다도 신경을 써야하는 중요한 곳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우리에게는 사고나 사건이 터지기 전에 유비무환이 최상의 방어란 말이 있다.
우리 시민 모두는 남해안의 파라다이스인 천혜의 관광도시 거제를 원한다. 아울러! 다 국적 사람들이 모여 다문화사회로 전환하는 거제시! 이제는 치안 유지를 위해서는 거제시민의 자발적 노력엔 한계가 있는 법! 그러므로 관활 감독청인 경남경찰청과 행정자치부는 인구 증가에 따른 치안 불안해소를 위해 거제 경찰서의 조직을 확대해 주었으면 하는 거제시민의 바람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2011년 1월말일자로 거제시에 거주하는 인구는 22만8355명이라고 통계가 나와 있으나 실제로 생활하며 활동하는 인구는 24만 명 정도라고 한다.
필자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21년 전 거제 경찰서 조직을 살펴보면 (지구대/치안센터)라는 명칭만 바뀌었지 치안을 담당하는 조직 기구에서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기에 하는 말이다.
신흥도시인 경남 김해시만 보드라도 인구 50만 명에 지나지 않지만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서는 중부, 서부로 두 조직( 경무과, 생활안전과, 수사과, 형사과, 경비 교통과, 정보 인사과) 각각6과1실로 운영되고 있다. 인구24만에 육박하는 거제시에 주둔한 거제경찰서(5과1실) 보다 형사과가 하나 더 있다.
혹자는 김해 공항이라는 특수한 시설 때문이라고 말하려는지 모르겠으나 거제시와 비슷한 인구 20만 명에 이른 경남 울주군에 위치하고 있는 울 주 경찰서 조직구성 표(6과1실)를 봐도 거제시는 뭔가 부족한 치안조직을 유지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거제시는 김해시나 울주군에 못지않게 거가대교 개통으로 인하여 외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이 하루에도 몇 천명에서 몇 만 이상 유동인구가 움직인다는 조사로 밝혀졌다.
이들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숙박도 겸하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구 유입 면에서도 경남도에서 가장 빠른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할 때 사건사고 발생 건수는 예전 보다 더 늘어날 것이고 예방까지 감당하려면 지금의 경찰인력 보다 많아야 할 것이라 본다. 여기에 사이버상의 범죄 발생 건수를 합하면 감당하기조차 힘들다는 경찰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지금의 거제 경찰서 치안대책으로는 역 부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구평창과 지리적 특수를 고려하여 새로운 조직체계로 리모델링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이다. 하물며 거제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선박들을 주문 생산하는 곳으로서 군사적(잠수함, 해군함) 보안에도 어느 지역보다도 신경을 써야하는 중요한 곳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우리에게는 사고나 사건이 터지기 전에 유비무환이 최상의 방어란 말이 있다.
우리 시민 모두는 남해안의 파라다이스인 천혜의 관광도시 거제를 원한다. 아울러! 다 국적 사람들이 모여 다문화사회로 전환하는 거제시! 이제는 치안 유지를 위해서는 거제시민의 자발적 노력엔 한계가 있는 법! 그러므로 관활 감독청인 경남경찰청과 행정자치부는 인구 증가에 따른 치안 불안해소를 위해 거제 경찰서의 조직을 확대해 주었으면 하는 거제시민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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