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컬투쇼, SS501 박정민 홀로서기…'Not alone' 완벽 라이브 무대
작성 : 2011년 02월 08일(화) 17:58 가+가-
SBSE!TV 에 솔로로 최근 솔로로 돌아온 박정민과 시크릿 가든에서 명품 목소리로 화제에 오른 Len 그리고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신효범이 출연해 화제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박정민의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으며 그룹 SS501을 잠시 떠나 솔로로 컴백하게 된 현실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풀어놓았다. 멤버들이 없이 혼자 서는 무대에서는 부모님께 효도하는 느낌이라는 독특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으며 일본,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탓에 늘어난 외국어 실력을 마음껏 뽐내기도 했다.
또한 시크릿 가든에서 ‘썬’의 대역으로 노래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화제를 모은 Len은 12살 때부터 음악을 시작해 지금까지 400곡을 작곡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신효범이 극찬한 라이브 무대에서는 백지영의 ‘그여자’를 열창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월 오랜 공백을 깨고 새로운 앨범으로 찾아온 신효범은 화려한 가창력의 소유자 답게 한치의 흔들림 없는 고음처리로 깔끔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으며 아침 8시에도 거침없이 가창력을 뽑아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2월 10일 목요일밤 9시 SBSE!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방송분에서는 박정민의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으며 그룹 SS501을 잠시 떠나 솔로로 컴백하게 된 현실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풀어놓았다. 멤버들이 없이 혼자 서는 무대에서는 부모님께 효도하는 느낌이라는 독특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으며 일본,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탓에 늘어난 외국어 실력을 마음껏 뽐내기도 했다.
또한 시크릿 가든에서 ‘썬’의 대역으로 노래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화제를 모은 Len은 12살 때부터 음악을 시작해 지금까지 400곡을 작곡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신효범이 극찬한 라이브 무대에서는 백지영의 ‘그여자’를 열창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월 오랜 공백을 깨고 새로운 앨범으로 찾아온 신효범은 화려한 가창력의 소유자 답게 한치의 흔들림 없는 고음처리로 깔끔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으며 아침 8시에도 거침없이 가창력을 뽑아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2월 10일 목요일밤 9시 SBSE!TV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