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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엄친아 김정훈, 제대 후 일본 첫 방문…여심 흔들다
작성 : 2011년 03월 10일(목) 13:57 가+가-
제대 후 일본 팬미팅을 위해 8일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김정훈을 보기 위해 600명의 팬들이 대거 몰렸다.

2년 여만의 방문소식에 팬들은 김정훈의 모습을 앞에서 보기 위해 아침부터 하네다 공항으로 몰려들었다.

김정훈도 제대후 첫 방문에 감격스러워했다. "10년짜리 여권을 받고 첫 도장을 받으니, 감격스럽다.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2년 동안 기다려 준 팬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정훈은 3월 14일에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만 오천 여명의 팬들과 제대 후 첫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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