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광개토대왕'으로 5년만에 사극 복귀…주몽열풍 재창조
작성 : 2011년 03월 29일(화) 10:33 가+가-

사진제공 뽀빠이ent
배우 김승수가 KBS드라마 <광개토대왕>(극본 조명주,장기창 / 연출 김종선)에서 광개토대왕에 맞수 ‘고운’역할에 캐스팅되었다. MBC <주몽>(2006~2007)으로 국민적 인기를 모았던 김승수가 또다시 고구려와 인연을 맺는 셈이다.
김승수가 맡은 ‘고운’은 고구려 국상(개연수)의 아들로써 ‘개연수’가 ‘고운’에게 죽기전 ‘자신의 꿈을 이루어달라“는 유언을 듣고 ‘담덕’이 아버지를 죽였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복수를 위해 후연의 태자 ‘모용보’의 양아들로 들어가 오랜 친구인 ‘담덕’과 싸움을 하는 ‘비운의 영웅’인 셈이다. 한때는 절친했던 친구사이였건만, 지금은 적이자 아버지를 죽인 원수가 되어버린 ‘담덕’과 ’고운’…두사람의 운명을 건 본격적인 승부가 펼쳐진다.
사실 이번 작품은 김승수에게 배우로서 큰 도전이다. 자칫하면 <주몽>의 대성공에 흠집이 날 수도 있는 모험이고, <주몽>이상이어야 한다는 무거운 짐을 지는 부담이기도 하다.
이에 김승수는 “사실 처음에는 사극이라는 장르에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김종선감독님과 미팅을 하고 나서 <광개토대왕>이 제 연기인생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소속사 관계자는“김승수씨는 ’고운’의 캐릭터를 위해 승마와검술 및 캐릭터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체중도 7KG이나 감량하는 등 외적인 변화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바란다.”밝혔다.
김승수의 캐스팅에 대해 한 제작진은 “따뜻함과 차가움, 두가지 이미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국내 몇 안되는 배우이다. 우리로써는 <태조왕건>의 영광과 <주몽>열풍 재현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김승수씨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높은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근초고왕> 후속으로 방송될 <광개토대왕>은 고구려 제19대 왕인 광개토대왕의 중원 제패를 위한 열망과 투쟁을 그릴 80부작의 대하드라마. 이를 통해 잃어버린 역사를 복원하고 21세기 대한민국의 경영전략을 모색해보고자 대하드라마 명가 KBS가 내놓은 야심작이다. 특히 <태조왕건>, <대조영> 등 작품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섭렵한 사극 연출의 대가 김종선 PD가 4년 만에 컴백작으로 방송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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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가 맡은 ‘고운’은 고구려 국상(개연수)의 아들로써 ‘개연수’가 ‘고운’에게 죽기전 ‘자신의 꿈을 이루어달라“는 유언을 듣고 ‘담덕’이 아버지를 죽였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복수를 위해 후연의 태자 ‘모용보’의 양아들로 들어가 오랜 친구인 ‘담덕’과 싸움을 하는 ‘비운의 영웅’인 셈이다. 한때는 절친했던 친구사이였건만, 지금은 적이자 아버지를 죽인 원수가 되어버린 ‘담덕’과 ’고운’…두사람의 운명을 건 본격적인 승부가 펼쳐진다.
사실 이번 작품은 김승수에게 배우로서 큰 도전이다. 자칫하면 <주몽>의 대성공에 흠집이 날 수도 있는 모험이고, <주몽>이상이어야 한다는 무거운 짐을 지는 부담이기도 하다.
이에 김승수는 “사실 처음에는 사극이라는 장르에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김종선감독님과 미팅을 하고 나서 <광개토대왕>이 제 연기인생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소속사 관계자는“김승수씨는 ’고운’의 캐릭터를 위해 승마와검술 및 캐릭터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체중도 7KG이나 감량하는 등 외적인 변화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바란다.”밝혔다.
김승수의 캐스팅에 대해 한 제작진은 “따뜻함과 차가움, 두가지 이미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국내 몇 안되는 배우이다. 우리로써는 <태조왕건>의 영광과 <주몽>열풍 재현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김승수씨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높은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근초고왕> 후속으로 방송될 <광개토대왕>은 고구려 제19대 왕인 광개토대왕의 중원 제패를 위한 열망과 투쟁을 그릴 80부작의 대하드라마. 이를 통해 잃어버린 역사를 복원하고 21세기 대한민국의 경영전략을 모색해보고자 대하드라마 명가 KBS가 내놓은 야심작이다. 특히 <태조왕건>, <대조영> 등 작품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섭렵한 사극 연출의 대가 김종선 PD가 4년 만에 컴백작으로 방송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