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닷컴' 등장에 네티즌 의견대립 팽팽…"또 다른 마녀사냥" vs "진실 밝혀야"
작성 : 2011년 05월 24일(화) 13:41 가+가-

사진 임태훈닷컴 메인 페이지
故 송지선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와 스캔들에 휘말린 두산베어스 임태훈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웹 사이트 ‘임태훈 닷컴’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태훈 닷컴'은 지난 23일 오후 송 아나운서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개설됐다.
해당 사이트에는 ‘故 송지선님 추모하기’, ‘임태훈 선수 게시판’ 등의 게시판과 이번 사건과 관련된 내용이 정리돼 있다.
네티즌들 사이 개설소식이 퍼지면서 한때 방문자 폭주로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복구된 상황.
웹 페이지 하단에는 과거 ‘이지아 닷컴’처럼 배너 광고로 인한 상업적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배너광고를 일체 받지 않습니다”라고 밝혀져 있다.
네티즌들은 “또 다른 마녀사냥이 될 수 있다”, “더 이상 악플러들로 인한 희생이 없기를 바란다”, “어쨌든 제대로 된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이 사이트가 운영되면서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올까봐 두렵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임태훈 닷컴'은 지난 23일 오후 송 아나운서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개설됐다.
해당 사이트에는 ‘故 송지선님 추모하기’, ‘임태훈 선수 게시판’ 등의 게시판과 이번 사건과 관련된 내용이 정리돼 있다.
네티즌들 사이 개설소식이 퍼지면서 한때 방문자 폭주로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복구된 상황.
웹 페이지 하단에는 과거 ‘이지아 닷컴’처럼 배너 광고로 인한 상업적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배너광고를 일체 받지 않습니다”라고 밝혀져 있다.
네티즌들은 “또 다른 마녀사냥이 될 수 있다”, “더 이상 악플러들로 인한 희생이 없기를 바란다”, “어쨌든 제대로 된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이 사이트가 운영되면서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올까봐 두렵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