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까칠 똥꼬진 차승원, 다정다감 돋는 짝사랑남 등극
작성 : 2011년 05월 27일(금) 13:21 가+가-

사진 '최고의사랑' 방송컷
26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사랑’ (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박홍균,이동윤)에서 독고진(차승원)이 자신의 짝사랑을 쿨하게 인정하고 구애정(공효진)에게 다정다감남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사랑에 빠지기 전과 후가 너무나도 다른 달라 시청자들의 여심을 흔들었다.
자작극 논란으로 몸살을 앓던 천만 원에 낙찰 된 구애정의 운동화가 어린이를 위해 독고진이 기부하려고 했다고 자연스럽게 무마되고 그 어린이들에게 기부될 운동화에 들어갈 사인을 하는 독고진과 구애정. 구애정은 국보소녀의 해체에 대한 이야기와 10년을 비호감으로 살아 온 자신의 이야기를 독고진에게 털어놓는다.
그러자 독고진은 자신도 비호감이 될까 두렵다며 구애정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훈훈함의 최고조를 달렸다. 민망했던 구애정은 덥다며 음료를 얼굴에 가져다 대는데 오히려 독고진은 자신의 사진이 있는 쪽으로 대라며 음료병을 친절히 돌려준다.
이 장면은 지난 3회 뺨을 맞은 구애정이 부은 얼굴에 음료를 가져다 대자 자신의 얼굴이 없는 쪽으로 대라며 까칠하게 면박을 주던 독고진의 모습과 180도 다른 모습이다. 그러나 드라마 마지막에 심장 수술 때 국보소녀의 두근두근을 들었다는 걸 알아낸 독고진은 자신에 대한 구애정의 사랑은 최면이었다며 더 이상 구애정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반전이 일어났다.
최고의 사랑은 AGB 닐슨미디어 서치 기준 시청률 1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갱신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그는 사랑에 빠지기 전과 후가 너무나도 다른 달라 시청자들의 여심을 흔들었다.
자작극 논란으로 몸살을 앓던 천만 원에 낙찰 된 구애정의 운동화가 어린이를 위해 독고진이 기부하려고 했다고 자연스럽게 무마되고 그 어린이들에게 기부될 운동화에 들어갈 사인을 하는 독고진과 구애정. 구애정은 국보소녀의 해체에 대한 이야기와 10년을 비호감으로 살아 온 자신의 이야기를 독고진에게 털어놓는다.
그러자 독고진은 자신도 비호감이 될까 두렵다며 구애정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훈훈함의 최고조를 달렸다. 민망했던 구애정은 덥다며 음료를 얼굴에 가져다 대는데 오히려 독고진은 자신의 사진이 있는 쪽으로 대라며 음료병을 친절히 돌려준다.
이 장면은 지난 3회 뺨을 맞은 구애정이 부은 얼굴에 음료를 가져다 대자 자신의 얼굴이 없는 쪽으로 대라며 까칠하게 면박을 주던 독고진의 모습과 180도 다른 모습이다. 그러나 드라마 마지막에 심장 수술 때 국보소녀의 두근두근을 들었다는 걸 알아낸 독고진은 자신에 대한 구애정의 사랑은 최면이었다며 더 이상 구애정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반전이 일어났다.
최고의 사랑은 AGB 닐슨미디어 서치 기준 시청률 1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갱신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