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빅마마 ‘벨라’의 무보정 화보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벨라의 영상은 맥심 5월호 화보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으로 섹시한 벨라의 다양한 모습으로 공개와 동시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영상 속 벨라는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포즈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으며, 뇌쇄적이면서도 야릇한 표정과 고난위도의 섹시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무보정 화보현장을 담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이 탄력있는 피부와 어느 멤버하나 빠지지 않는 섹시하면서도 볼륨있는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이미 30kg의 폭풍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루시를 비롯하여, 헐리웃 스타 루시루를 쏘옥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미우, 한양여대 박가희로 불릴 만큼 미모를 인정받았던 칸희로 구성된 벨라는 최근 90년대 R&B 그룹 엔보그의 ‘돈 렛 고우(Don’t let go)’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활동을 펼치며 가창력에 섹시함까지 겸비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영상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 미모, 가창력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그룹이다.”,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몸매다.”, “방송에서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앞으로 가창력 있는 그룹으로 뜨고 싶다.”고 당차게 포부를 밝힌 벨라의 맥심 화보는 5월호에 공개되었으며, 현재 벨라는 데뷔 싱글 ‘돈 렛 고우(Don’t let go)’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