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더치페이 하는 남자는 모두 바람둥이?" 네티즌 '발끈'
작성 : 2011년 06월 03일(금) 09:40 가+가-

사진출처 낸시랭 트위터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더치페이 발언이 화제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푸른밤 정엽입니다'의 '사랑은 착불로 온다' 코너에 출연한 낸시랭은 "스무 살, 스물한 살 친구들은 연애할 때 더치페이를 한다고 하더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낸시랭은 "그런 남자는 이 여자만 만나는 게 아니라 여러 여자를 만날 때 더치페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했다.
이 말을 들은 DJ 정엽과 해당 코너 게스트인 개그맨 박성광은 약간 놀란 듯 "누가 그러느냐", "당신 주변이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낸시랭은 "여자를 좋아하면 밥을 먹는데 왜 남자가 초반에 더치페이를 하느냐. 몇 번 지나면 모르지만"이라며 "처음에도 더치페이 하느냐. 정엽 씨, 성광 씨 더치페이 하느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정엽은 "나는 그렇지 않다. 어디를 가나 동생들을 만나면 더치페이 잘 안 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낸시랭은 "거봐라. 그런데 왜 나한테 다 공격하느냐"며 발끈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무슨 논리냐?", "남자만 무조건 계산하라는 법도 없다", "바람둥이가 아니더라도 남자들 역시 경제적 사정이 안좋을 땐 그럴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낸시랭의 발언을 질타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푸른밤 정엽입니다'의 '사랑은 착불로 온다' 코너에 출연한 낸시랭은 "스무 살, 스물한 살 친구들은 연애할 때 더치페이를 한다고 하더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낸시랭은 "그런 남자는 이 여자만 만나는 게 아니라 여러 여자를 만날 때 더치페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했다.
이 말을 들은 DJ 정엽과 해당 코너 게스트인 개그맨 박성광은 약간 놀란 듯 "누가 그러느냐", "당신 주변이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낸시랭은 "여자를 좋아하면 밥을 먹는데 왜 남자가 초반에 더치페이를 하느냐. 몇 번 지나면 모르지만"이라며 "처음에도 더치페이 하느냐. 정엽 씨, 성광 씨 더치페이 하느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정엽은 "나는 그렇지 않다. 어디를 가나 동생들을 만나면 더치페이 잘 안 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낸시랭은 "거봐라. 그런데 왜 나한테 다 공격하느냐"며 발끈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무슨 논리냐?", "남자만 무조건 계산하라는 법도 없다", "바람둥이가 아니더라도 남자들 역시 경제적 사정이 안좋을 땐 그럴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낸시랭의 발언을 질타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