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수동 여신 화제 "너무 예뻐 피곤"
작성 : 2011년 06월 07일(화) 09:18 가+가-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일명 인형미모 '약수동 여신'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서는 서울방송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0대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여신 같은 외모 때문에 '너무 예뻐 피곤하다'는 고민을 소개한 약수동 여신 해인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작업 걸어오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으냐"는 질문에 "좀 꾸민 날은 하루에 4-5번 물어보고 최고 기록은 6번"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작업을 걸어오는 남자들 때문에 매일 지각한다고 전하며 "1교시 중간쯤에 등교한 적도 있다"라고 말해 또 한번 놀라움을 주었다.
'약수동 여신'은 자신에게 연락처를 물었던 남학생 중에 맘에 드는 학생이 있었지만 "백치끼가 있어 순간 번호를 까먹어 알려주지 못했다" 고 고백했다.
이어 영상 편지를 보내라는 MC들의 말에 해인 양은 "일부러 전화번호 안 준 게 아니고요. 그땐 제가 멍청해서 제 번호를 잊어 버렸어요. 그때 그 버스에서 다시 만나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긴 정말 예쁘네", "연예계 진출 하는 것 아냐?", "그 남학생은 누굴지 궁금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서는 서울방송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0대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여신 같은 외모 때문에 '너무 예뻐 피곤하다'는 고민을 소개한 약수동 여신 해인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작업 걸어오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으냐"는 질문에 "좀 꾸민 날은 하루에 4-5번 물어보고 최고 기록은 6번"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작업을 걸어오는 남자들 때문에 매일 지각한다고 전하며 "1교시 중간쯤에 등교한 적도 있다"라고 말해 또 한번 놀라움을 주었다.
'약수동 여신'은 자신에게 연락처를 물었던 남학생 중에 맘에 드는 학생이 있었지만 "백치끼가 있어 순간 번호를 까먹어 알려주지 못했다" 고 고백했다.
이어 영상 편지를 보내라는 MC들의 말에 해인 양은 "일부러 전화번호 안 준 게 아니고요. 그땐 제가 멍청해서 제 번호를 잊어 버렸어요. 그때 그 버스에서 다시 만나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긴 정말 예쁘네", "연예계 진출 하는 것 아냐?", "그 남학생은 누굴지 궁금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