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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유관순 열사’ 코스프레 공식사과 "진심으로 깊이 반성"
작성 : 2011년 06월 09일(목) 09:44 가+가-

사진출처 옥주현 트위터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옥주현이 할로윈 파티에 찍은 사진에 대해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옥주현은 지난 해 10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관순 열사를 코스프레한 KBS 2TV ‘남자의 자격-합창단’ 출신 최소라와 미이라로 분장한 옥주현, 맞아죽은 귀신으로 분장한 남자 동료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남자의 자격'에서 앨토 파트장을 맡았던 최소라가 故 유관순 열사를 코스프레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옥주현과 그의 지인들이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친 위인들을 모독했다며 뒤늦게 사진에 문제를 제기했고 옥주현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이에 지난 8일 옥주현 소속사는 "지난해 할로윈 파티 당시 옥주현이 트위터에 게재한 사진으로 인해 유관순 열사와 관련된 모든 기관 및 협회, 그리고 옥주현을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 분들에게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옥주현은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옥주현은 트위터에 게재했던 관련 글과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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