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촬영 중 시민 밀치고 욕설 논란 "사과해라"
작성 : 2011년 06월 13일(월) 09:42 가+가-

사진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홈페이지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연예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런닝맨 촬영할 때 주의 좀 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이 올린 이 글에서 “학교 가는 길에 런닝맨 촬영을 하고 있었다.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비키라며 밀고 욕설을 퍼부었다”며 “사전에 공지한 것도 아니고 양해를 구한 것도 아닌데 욕을 왜 하냐”는 내용의 글을 남겨 욕설 논란이 퍼지기 시작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자신 역시 스태프들의 욕설을 정확히 들었다며 ‘씨XX’ 등의 구체적인 설명까지 덧붙였다.
이들의 글에 따르면 ‘런닝맨’ 제작진들은 주변 행인들과 상인들에게까지 다소 과격한 발언과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한편 앞서 런닝맨은 지난달 서울의 교보문고 지점에서 촬영하던 중에도 서점을 찾은 시민에게 불편을 초래해 시민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8일 한 온라인 연예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런닝맨 촬영할 때 주의 좀 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이 올린 이 글에서 “학교 가는 길에 런닝맨 촬영을 하고 있었다.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비키라며 밀고 욕설을 퍼부었다”며 “사전에 공지한 것도 아니고 양해를 구한 것도 아닌데 욕을 왜 하냐”는 내용의 글을 남겨 욕설 논란이 퍼지기 시작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자신 역시 스태프들의 욕설을 정확히 들었다며 ‘씨XX’ 등의 구체적인 설명까지 덧붙였다.
이들의 글에 따르면 ‘런닝맨’ 제작진들은 주변 행인들과 상인들에게까지 다소 과격한 발언과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한편 앞서 런닝맨은 지난달 서울의 교보문고 지점에서 촬영하던 중에도 서점을 찾은 시민에게 불편을 초래해 시민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