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용준-이성진-전창걸-여욱환 출연금지 조치
작성 : 2011년 06월 27일(월) 09:41 가+가-

사진제공 아이에스엔터미디어
가수 김용준, 이성진, 탤런트 전창걸, 여욱환이 사회적 물의를 빚어 KBS로부터 출연금지 조치를 받았다.
27일 KBS 심의실의 한 관계자는 "지난 23일 출연규제심사위원회를 열고 이들의 출연규제를 확정했으며, 이들이 사회적 물의를 빚어 프로그램 신뢰도, 나아가 공사 신뢰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라고 규제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 4명은 각각 뺑소니와 도박·마약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출연금지 조치를 받으면 이후 별도의 해제 사유가 없는 한 무기한으로 KBS 출연에 제한을 받게 된다. 심의실 관계자는 "출연 규제 사유가 없어지지 않는 한 금지 조치는 계속해서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김용준은 지난 1월 뺑소니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이성진은 도박 혐의로 기소돼 항소했다.
전창걸은 마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여욱환은 음주 뺑소니 혐의로 지난 1월 불구속 입건됐다.
한편 앞서 KBS는 MC 몽 신정환 김성민 크라운제이 등 20여명을 출연규제 조치한 바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27일 KBS 심의실의 한 관계자는 "지난 23일 출연규제심사위원회를 열고 이들의 출연규제를 확정했으며, 이들이 사회적 물의를 빚어 프로그램 신뢰도, 나아가 공사 신뢰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라고 규제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 4명은 각각 뺑소니와 도박·마약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출연금지 조치를 받으면 이후 별도의 해제 사유가 없는 한 무기한으로 KBS 출연에 제한을 받게 된다. 심의실 관계자는 "출연 규제 사유가 없어지지 않는 한 금지 조치는 계속해서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김용준은 지난 1월 뺑소니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이성진은 도박 혐의로 기소돼 항소했다.
전창걸은 마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여욱환은 음주 뺑소니 혐의로 지난 1월 불구속 입건됐다.
한편 앞서 KBS는 MC 몽 신정환 김성민 크라운제이 등 20여명을 출연규제 조치한 바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