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허닭 ceo 허경환, 사투리 때문에 굴욕당한 적 있다?
작성 : 2011년 06월 30일(목) 13:39 가+가-

사진제공 '낭만을 부탁해'

6월 29일 방송되었던 KBS 1TV '낭만을 부탁해‘에서 허경환이 무명시절 사투리 때문에 굴욕당한 사연이 공개되었다.

허경환은 여름에 해운대로 친구차를 빌려 놀러가던 중 길가의 미모의 여성을 발견하고 말을 걸었다. 당시 여자들이 사투리보다 서울남자를 좋아했기에 어설프지만 서울말을 쓰면서 동네의 좋은 곳을 소개시켜 달라고 물었다고 한다.

차 창문 너머로 말을 걸던 허경환은 친구가 장난으로 창을 올리는 바람에 목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황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부산 사투리로 “내라라고~ 내라라고”라고 외쳐 여성들이 바로 외면했다는 씁쓸한 추억을 전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허경환은 젊은 시절 나이트나 피서지 등 따지지 않고 헌팅을 즐겼으며,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망설이지 않고 대시했다는 후문을 남기기도 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