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주병진, "정신질환…이제는 툭툭 털고 싶었다"
작성 : 2011년 07월 07일(목) 09:28 가+가-

사진출처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방송인 주병진이 정신질환을 고백해 화제다.
주병진은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90년대 개그계의 신사로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주병진의 TV 출연은 14년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주병진은 "내가 14년 동안 연예계를 떠나 있었지만 법조계에 있지 않았나"며 특유의 여유로움을 보여주는가 하면 "사실 정신질환이 있었다. 이젠 밖으로 나가야겠다. 툭툭 털어야 겠다 싶었다. 그 계기를 '무릎팍도사'로 삼아야겠다고 싶었다"면서 출연계기를 밝혔다.
주병진은 지난 2000년 한 여대생에게 이태원 호텔 주차장 내 승용차 안에서 성폭행 한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2003년 7월 무죄를 선고받고 2007년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주병진은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90년대 개그계의 신사로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주병진의 TV 출연은 14년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주병진은 "내가 14년 동안 연예계를 떠나 있었지만 법조계에 있지 않았나"며 특유의 여유로움을 보여주는가 하면 "사실 정신질환이 있었다. 이젠 밖으로 나가야겠다. 툭툭 털어야 겠다 싶었다. 그 계기를 '무릎팍도사'로 삼아야겠다고 싶었다"면서 출연계기를 밝혔다.
주병진은 지난 2000년 한 여대생에게 이태원 호텔 주차장 내 승용차 안에서 성폭행 한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2003년 7월 무죄를 선고받고 2007년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