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노, 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 '마을버스'로 입장 눈길
작성 : 2011년 07월 08일(금) 13:21 가+가-

개그콘서트 발레리노팀의 블루카펫 퍼포먼스가 화제다.
7일 오후 6시 쉐라톤 워커힐 리버파크에서 열린 '제5회 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에서 발레리노팀이 ‘HOT 개그종결자’로 선정됐다.
이날 발레리노팀은 사전 블루카펫 행사에서 리무진 대신 “영등포 02”라는 글자가 확연히 찍힌 “마을버스”를 타고 등장해 시상식에 참석한 사람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들은 검정 연미복 안에 하얀 쫄쫄이 발레복을 입고 구두를 신고서 나타나 개그 종결자 다운 면모도 잊지 않았다.
버스에서 내린 발레리노팀은 화려하게 꾸민 발레대 앞에서 포즈를 한껏 취하다가도 앞으로 전진 할때는 민망한 부분을 가리기 위해 뒤뚱뒤뚱 걸어야 했다.
특히, 발레리노 수상을 축하하는 화환에는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발레리no 사랑합니다 - 오프라 윈프리”라는 센스있는 문구가 적혀있어 더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1년 상반기 최고의 HOT한 스타를 뽑는 이번 행사는 배우 송중기와 그룹 미스에이의 수지가 진행자으로, 가수 김현중, 프로젝트 그룹 M&D, 에프엑스, 유브이 등이 출연해 화려한 시상식 분위기를 만들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7일 오후 6시 쉐라톤 워커힐 리버파크에서 열린 '제5회 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에서 발레리노팀이 ‘HOT 개그종결자’로 선정됐다.
이날 발레리노팀은 사전 블루카펫 행사에서 리무진 대신 “영등포 02”라는 글자가 확연히 찍힌 “마을버스”를 타고 등장해 시상식에 참석한 사람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들은 검정 연미복 안에 하얀 쫄쫄이 발레복을 입고 구두를 신고서 나타나 개그 종결자 다운 면모도 잊지 않았다.
버스에서 내린 발레리노팀은 화려하게 꾸민 발레대 앞에서 포즈를 한껏 취하다가도 앞으로 전진 할때는 민망한 부분을 가리기 위해 뒤뚱뒤뚱 걸어야 했다.
특히, 발레리노 수상을 축하하는 화환에는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발레리no 사랑합니다 - 오프라 윈프리”라는 센스있는 문구가 적혀있어 더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1년 상반기 최고의 HOT한 스타를 뽑는 이번 행사는 배우 송중기와 그룹 미스에이의 수지가 진행자으로, 가수 김현중, 프로젝트 그룹 M&D, 에프엑스, 유브이 등이 출연해 화려한 시상식 분위기를 만들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