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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김희철-동해도 반한 '미다시' 다시보기 10만 명 클릭 화제!
작성 : 2011년 07월 11일(월) 18:04 가+가-

사진제공 '미워도 다시 한번'

위기부부 댄스 솔루션 '미워도 다시 한번'의 공식 홈페이지 내 VOD 다시보기 조회수가 6월 한 달 동안 10만 건을 돌파해 화제다.

화제 속에 SBS플러스와 SBS E!TV에서 방영되고 있는 MC 박미선, 이봉원의 이혼 극복 댄스 솔루션 '미워도 다시 한번'은 이혼 위기에 있는 부부들에게 ‘몸을 맞댄 춤’이라는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등장하는 방식의 ‘블록버스터 예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난 8일 방송은 SBS플러스와 SBS E!TV에서 각각 3.595%, 1.116%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채널 통합 분당 최고 시청률이 4.72%(TNS 기준)까지 치솟으며 케이블 정상을 꿰찼다.

이같이 인기를 끌고 있는 '미워도 다시 한번'의 인기가 단번에 입증됐다. 6월 한달 간 '미워도 다시 한번'의 다시보기 조회 수가 10만 건을 기록한 것. 이 같은 수치는 SBS 인기 주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다시보기 조회 수에 비해 무려 3배나 많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또한 '미워도 다시 한번'의 인기는 일반 시청자를 넘어 연예계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동해 그리고 뮤지컬 배우 정성화까지 트위터를 통해 '미워도 다시 한번' 폐인임을 수차례 인증한 바 있고, 그 뒤를 이어 인기 예능인 성대현, 중견 탤런트 이계인 등은 열혈 시청자임을 밝히며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연예인들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프로그램도, 매주 화제와 이슈를 낳는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미워도 다시 한번'이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청자들은 그 이유로 ‘공감’을 꼽았다. '미워도 다시 한번'은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화려한 스타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가족과 부부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제작진은 “다시보기 조회 수 10만 건을 돌파했다는 사실이 놀랍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을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하며 뜨거운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미워도 다시 한번'은 오는 15일 SBS플러스, SBS E!TV를 통해 금요일 밤 12시에 방송 된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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