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장혜진, '술이야'로 중간평가 1위…눈물 고백
작성 : 2011년 07월 17일(일) 21:25 가+가-

사진제공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오늘(17일) 방영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는 가수다)’ 중간평가에서 장혜진이 ‘술이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차 경연에서 카라의 ‘미스터’로 꼴찌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인 것.
이날 장혜진은 사전 인터뷰에서 "지난 경연 7위라는 성적을 받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고 잠이 안 오더라"며 "창 밖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울컥했다. 한 시간가량 울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눈이 안 보이더라"고 눈물을 흘린 사실을 털어놨다.
이후 진행된 중간점검에서 '바이브'의 '술이야'가 선곡된 장혜진은 특유의 애절함과 감정을 담아 열창해 결국 동료 가수들이 뽑은 중간점검 1위에 올랐다. 1위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장혜진은 감격해 또 다시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번 4라운드는 '청중평가단 추천곡' 미션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조한은 박진영의 'Honey'로 2위, 박정현은 조수미의 '나가거든'으로 3위, YB는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로 4위, 조관우는 박미경의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으로 5위, 옥주현은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로 6위, 김범수는 구창모의 '희나리'로 7위에 올랐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차 경연에서 카라의 ‘미스터’로 꼴찌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인 것.
이날 장혜진은 사전 인터뷰에서 "지난 경연 7위라는 성적을 받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고 잠이 안 오더라"며 "창 밖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울컥했다. 한 시간가량 울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눈이 안 보이더라"고 눈물을 흘린 사실을 털어놨다.
이후 진행된 중간점검에서 '바이브'의 '술이야'가 선곡된 장혜진은 특유의 애절함과 감정을 담아 열창해 결국 동료 가수들이 뽑은 중간점검 1위에 올랐다. 1위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장혜진은 감격해 또 다시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번 4라운드는 '청중평가단 추천곡' 미션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조한은 박진영의 'Honey'로 2위, 박정현은 조수미의 '나가거든'으로 3위, YB는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로 4위, 조관우는 박미경의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으로 5위, 옥주현은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로 6위, 김범수는 구창모의 '희나리'로 7위에 올랐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