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나가수' 스트레스로 얼굴에 대상포진 걸렸다" 고백
작성 : 2011년 07월 18일(월) 09:28 가+가-

사진출처 MBC TV '일밤-나는 가수다' 화면 캡처
가수 고영욱이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오면서 마음고생을 해 대상포진까지 앓았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고영욱은 그동안 '나가수'에 출연하면서 느낀 고충을 토로했다.
고영욱은 자신이 매니저를 맡은 가수들이 연이어 탈락하면서 '나가수의 저승사자'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날 고영욱은 "이번에 김조한의 매니저를 맡았는데 좀 두려워하더라"라며 "이번에도 (김조한이) 빨리 탈락한다면 내가 은퇴라도 해야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어느 날 거울을 봤는데 얼굴에 뭐가 나서 병원에 갔다"며 "진단결과 대상포진이었다. 치료를 받고 현재는 낫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구라는 "클럽에서 많이 놀아서 그런 것 아니냐"고 지적했고, 이휘재는 "내가 십몇년째 보고 있는데 방송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분이 아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서 박경림은 결혼 2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1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고영욱은 그동안 '나가수'에 출연하면서 느낀 고충을 토로했다.
고영욱은 자신이 매니저를 맡은 가수들이 연이어 탈락하면서 '나가수의 저승사자'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날 고영욱은 "이번에 김조한의 매니저를 맡았는데 좀 두려워하더라"라며 "이번에도 (김조한이) 빨리 탈락한다면 내가 은퇴라도 해야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어느 날 거울을 봤는데 얼굴에 뭐가 나서 병원에 갔다"며 "진단결과 대상포진이었다. 치료를 받고 현재는 낫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구라는 "클럽에서 많이 놀아서 그런 것 아니냐"고 지적했고, 이휘재는 "내가 십몇년째 보고 있는데 방송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분이 아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서 박경림은 결혼 2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