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 아빠 노유민이 <결혼은 미친짓이다>를 통해서 방송 최초로 딸 노아의 모습을 공개한다.

SBS플러스와 SBS E!TV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타부부의 추억 만들기 대작전 <결혼은 미친짓이다>에서 풋풋한 신혼의 생활을 공개한 노유민, 이명천 부부는 병원에 있는 ‘이른둥이’ 딸 노아로 인해 남모를 아픔을 겪어왔다.

<결혼은 미친짓이다>에서는 딸 노아가 8개월 만에 퇴원을 하는 날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노유민, 이명천의 딸 노아가 병원 밖을 나서는 감격적인 날과 딸을 맞이하기 위해 신생아 돌보기 교육을 받으며 고군분투하는 초보 부부 노유민, 이명천의 모습까지 함께 공개 된다.

항상 철없고 어리바리해 보이던 초보 부부가 한 번도 털어놓지 못했던 아픔과 딸 노아의 회복으로 맞이하는 감동까지, 노유민 부부의 행복 완성 이야기가 벌써부터 네티즌들 사이세 뜨거운 화제몰이 중이다.

최초 공개되는 노유민, 이명천 부부의 얼짱 베이비 노아의 모습 <결혼은 미친짓이다>는 SBS플러스에서 7월 20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과 SBS E!TV에서 21일 목요일 오후 4시 20분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