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포미닛 현아, '댄싱스토리'서 "눈 뜨자마자 탈락하겠구나 생각했다" 고백
작성 : 2011년 07월 21일(목) 13:36 가+가-

사진제공 댄싱스토리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계속해서 심사위원들의 혹평과 최하점수를 받아왔던 현아가 탈락했다. 현아는 춤에 대한 타고난 재능으로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여 왔다.

그러나 최근 솔로앨범 활동 등 빡빡한 스케줄로 인하여 늘 연습이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현아의 파트너인 남기용만이 혼자 연습실에서 춤을 추기 일쑤였다.

현아도 이러한 상황이 안타깝기는 마찬가지. 앞서 현아는 <댄싱 위드 더 스타> 뒷이야기 MBC에브리원 <댄싱 스토리>를 통해서, 무대에서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속상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김동규가 탈락했을 때는 ‘내가 떨어졌어야 했는데 죄송하다’며 폭풍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 주 한 주 생사의 기로에 섰던 현아. 그녀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댄싱 위드 더 스타 하는 날이 구나, (탈락자는) 내가 되겠구나 하고 느꼈다”며 “그래서 절대로 울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파트너 남기용은 이러한 현아의 손을 묵묵히 잡아주며 그녀를 다독여주었다. 댄싱 위드 더 스타의 최연소 커플이 탈락하는 아쉬운 순간이었다. 그러나 이내 현아는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동갑내기였던 남기용에게 ‘만날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이제 진짜 친구다’라며 웃어보였다.

현아가 마지막으로 선보인 탱고와 탈락에 대한 시원섭섭한 마음을 내비친 모습은 7월 22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MBCevery1을 통해서 볼 수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