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웹툰 '옥수역 귀신' 화제…"나도 모르게 소리 질렀다!"
작성 : 2011년 07월 21일(목) 16:55 가+가-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 웹툰 '옥수역 귀신'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수역 귀신'은 여름 특집 미스테리 공포 기획물로 웹툰 작가 호랑의 작품.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글과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 웹툰은 막차시간 옥수역에서 한 남성이 술취한 여성을 발견하면서 일어난 일을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실시간으로 상황을 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작품으로 남성이 중계를 중지하고 난 후, 뉴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두 남녀가 자살했다는 소식으로 끝을 맺는다.
'옥수역 귀신'은 지난해 2월 14일 서울 성동구 중앙서 응봉역에서 왕십리역 방향으로 10m 가량 떨어진 지상선로 위에서 투신자살한 남성의 시신을 수습하던 한 병원 관계자 김모(71) 씨가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옥수역 귀신'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사실감 넘치는 묘사가 공포스럽다"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옥수역 귀신'은 여름 특집 미스테리 공포 기획물로 웹툰 작가 호랑의 작품.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글과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 웹툰은 막차시간 옥수역에서 한 남성이 술취한 여성을 발견하면서 일어난 일을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실시간으로 상황을 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작품으로 남성이 중계를 중지하고 난 후, 뉴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두 남녀가 자살했다는 소식으로 끝을 맺는다.
'옥수역 귀신'은 지난해 2월 14일 서울 성동구 중앙서 응봉역에서 왕십리역 방향으로 10m 가량 떨어진 지상선로 위에서 투신자살한 남성의 시신을 수습하던 한 병원 관계자 김모(71) 씨가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옥수역 귀신'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사실감 넘치는 묘사가 공포스럽다"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