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에이미 와인하우스, 약물남용으로 27세 나이로 요절…그래미 5관왕의 톱스타
작성 : 2011년 07월 24일(일) 17:32 가+가-

사진출처 에이미와인하우스 공식 홈페이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가 23일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23일 런던 언론보도에 따르면 영국 경찰은 한 27세 여성이 런던 캠든의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으며, 사인은 불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식통을 인용해 그가 약물 남용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와인하우스는 그 동안 음주와 약물 문제를 겪어왔으며, 지난달 18일, 세르비아에서 만취한 채 공연 무대에 올라 야유를 받은 바 있다. 그는 가사를 기억하지 못했고 마이크를 던지는 등 무대 위에서 행패를 부렸다.

그는 유럽 투어를 전면 취소했고 최근 런던에서 알콜 중독 관련 재활을 마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에는 다이온 브롬필드(Dionne Bromfield)와 함께 캠든의 한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아이튠브 페스티벌에 출연했고 이 공연이 그의 마지막 모습이 됐다.

와인하우스는 2003년 <프랭크(Frank)>로 데뷔한 후 2006년 <백 투 백(Back to Back)>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5관왕을 휩쓴 실력파 가수로 스타반열에 올랐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