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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민효린과 우결 찍고파" 수줍은 고백 화제
작성 : 2011년 07월 25일(월) 11:00 가+가-

사진출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가수 박재범이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함께 출연하고 싶은 스타로 민효린을 꼽았다.

박재범은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권리세와 함께 광고 촬영장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범은 리포터 박슬기로부터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출연한다면 어떤 여자스타와 찍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박재범은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짓다가 “민효린과 함께 찍고 싶다”라고 대답하며 볼이 붉어지는 등 부끄러움이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권리세는 '이상형으로 박재범은 어떠냐'는 박슬기의 질문에 "그에게는 민효린 씨가 있지 않느냐"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방송 직후 박재범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정말 '우결'에 출연하는 것이 아니냐", "난 이 '우결' 반댈세", "두 사람이 잘 어울릴 것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결'에서 데이비드 오와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권리세는 "사실 데이비드 오는 내 이상형이 아니다. 나는 남자답고 듬직한 스타일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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