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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잘생긴건 아니다", "후배 개그맨 같다" 창민 두 번 울려
작성 : 2011년 07월 26일(화) 16:22 가+가-

사진 '위기탈출 넘버원'

개그맨 박성광이 2AM 창민을 두 번 울렸다.

25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256회에는 시야를 가리는 짙은 색 우산의 위험성과 습도가 높은 작업환경의 위험성 등에 대한 상식이 소개됐다.

이날 특별 MC로는 2AM 창민이 나와 개그맨 못지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웃음폭탄을 선사했다.

하지만 MC 박성광의 거침없는 독설에 굴욕을 당해야만 했다.

갈수록 잘생겨지고 있다는 MC 김국진의 말에 창민은 “네”라며 주저 없이 대답하며 “젊은 아이들과 살면 회춘한다”며 잘생겨진 비법을 공개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려는 찰나 박성광은 창민에게 “잘생겨 졌는데, 잘생겨진건 아니죠”라며 정곡(?)을 찌르는 말을 날려 스튜디오를 순간 정적케 만들었다.

이런 박성광에게 MC 길은 “게스트만 나오면 시비를 걸어요”라고 말하자 박성광은 “후배 개그맨 같아서 그런다”며 창민에게 두 번째 굴욕을 선사했다.

한편 박성광은 꽃배달 쇼핑몰을 론칭하고 사업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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