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생뎐' 성훈, 임수향 "실제 좋아했다" 깜짝 고백
작성 : 2011년 08월 24일(수) 10:26 가+가-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 캡처
성훈이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임수향을 실제 좋아했다고 밝혔다.
성훈은 2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신기생뎐'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임수향에 가졌던 애틋한 마음을 공개했다.
이날 성훈은 수중키스 장면만 두 시간 촬영했지만 “감독님이 NG를 외칠 때 마다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할 정도로 즐겁게 촬영했다. 밤샘 촬영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강호동은 "그럼 임수향이 진짜 이상형이냐"고 물었고 성훈은 "드라마 당시에는 실제 이상형이었다. 그러나 드라마가 끝나는 순간 신기하게도 그 감정 역시 사라졌다"고 말했다. 성훈의 이야기를 듣던 임수향은 "지금 서운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성훈은 2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신기생뎐'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임수향에 가졌던 애틋한 마음을 공개했다.
이날 성훈은 수중키스 장면만 두 시간 촬영했지만 “감독님이 NG를 외칠 때 마다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할 정도로 즐겁게 촬영했다. 밤샘 촬영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강호동은 "그럼 임수향이 진짜 이상형이냐"고 물었고 성훈은 "드라마 당시에는 실제 이상형이었다. 그러나 드라마가 끝나는 순간 신기하게도 그 감정 역시 사라졌다"고 말했다. 성훈의 이야기를 듣던 임수향은 "지금 서운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