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남자' 최한빛, 어디서…'트렌스젠더 모델' 출신
작성 : 2011년 08월 26일(금) 11:02 가+가-

사진 공주의남자 방송컷
공주의 남자 최한빛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한빛은 첫 트랜스젠더 슈퍼모델 출신으로 KBS 2TV '공주의 남자'에 첫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최한빛은 25일 방송된 '공주의 남자'에서 조석주(김뢰하)가 두목인 유곽 방옥관의 기생 '무명'으로 출연했다.
극중 '무명'은 성별로는 남자이나 영혼은 여자인 캐릭터. 이에 걸맞게 극중 무명은 애교넘치는 목소리로 손님을 유혹하다 동료 기생이 남정네라하자 발끈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손님이 의아해하는 눈빛을 보이자 바로 칼을 빼들고 위협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이같은 무명의 모습은 실제 트랜스젠더로 살아가는 최한빛의 삶과 겹쳐 화제가 되고 있다.
최한빛은 국내 첫 트랜스젠터 슈퍼모델 출신으로 지난 2009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본선 진출사 32명에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에는 실패한 바 있다.
대학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며, 대학때 성전환수술을 하면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최한빛은 첫 트랜스젠더 슈퍼모델 출신으로 KBS 2TV '공주의 남자'에 첫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최한빛은 25일 방송된 '공주의 남자'에서 조석주(김뢰하)가 두목인 유곽 방옥관의 기생 '무명'으로 출연했다.
극중 '무명'은 성별로는 남자이나 영혼은 여자인 캐릭터. 이에 걸맞게 극중 무명은 애교넘치는 목소리로 손님을 유혹하다 동료 기생이 남정네라하자 발끈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손님이 의아해하는 눈빛을 보이자 바로 칼을 빼들고 위협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이같은 무명의 모습은 실제 트랜스젠더로 살아가는 최한빛의 삶과 겹쳐 화제가 되고 있다.
최한빛은 국내 첫 트랜스젠터 슈퍼모델 출신으로 지난 2009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본선 진출사 32명에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에는 실패한 바 있다.
대학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며, 대학때 성전환수술을 하면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