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는 못살아' 최지우-윤상현, 부부 공항커플룩 화제
작성 : 2011년 08월 27일(토) 20:03 가+가-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최지우와 윤상현이 공항에 떴다. 그것도 커플룩으로! 요즘 패션쇼장을 방불케 하는 공항에 커플룩을 입고 나타난 두 사람은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패션감각을 뽐냈다.
청바지와 흰 티셔츠, 베이지 자켓으로 깔맞춤한 두 사람은 흰 티에 블루 스트라이프, 자켓 위에 브라운 허리띠로 포인트를 넣은 최지우의 의상으로 같은 듯 다른 커플룩을 연출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커플 티를 낼 수 있는 부부 공항커플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런 완벽한 부부 공항커플룩에도 불구, 두 사람은 함께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2회에서는 그 동안 쌓인 오해를 풀기 위해 일본 여행을 떠나는 형우(윤상현 분)와 은재(최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형우(윤상현 분)가 비행기 예약 문자를 금지(김자옥 분)에게 잘못 보내는 바람에 금지가 공항에 나타난다. 설상가상 급하게 와달라는 정난(박원숙 분)의 전화를 받고 달려나가는 형우에게 은재가 “이대로 가면 우리 진짜 끝이야!”라고 말하며 2회가 끝이 나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현실감 넘치는 부부 에피소드, 빵빵 터지는 공감 대사, 김정태의 명품 조연연기 등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가 KBS ‘공주의 남자’와 SBS ‘보스를 지켜라’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청바지와 흰 티셔츠, 베이지 자켓으로 깔맞춤한 두 사람은 흰 티에 블루 스트라이프, 자켓 위에 브라운 허리띠로 포인트를 넣은 최지우의 의상으로 같은 듯 다른 커플룩을 연출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커플 티를 낼 수 있는 부부 공항커플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런 완벽한 부부 공항커플룩에도 불구, 두 사람은 함께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2회에서는 그 동안 쌓인 오해를 풀기 위해 일본 여행을 떠나는 형우(윤상현 분)와 은재(최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형우(윤상현 분)가 비행기 예약 문자를 금지(김자옥 분)에게 잘못 보내는 바람에 금지가 공항에 나타난다. 설상가상 급하게 와달라는 정난(박원숙 분)의 전화를 받고 달려나가는 형우에게 은재가 “이대로 가면 우리 진짜 끝이야!”라고 말하며 2회가 끝이 나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현실감 넘치는 부부 에피소드, 빵빵 터지는 공감 대사, 김정태의 명품 조연연기 등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가 KBS ‘공주의 남자’와 SBS ‘보스를 지켜라’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