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이혜정, 사업 부도 후 폭식과 폭음으로 100kg 육박
작성 : 2011년 08월 29일(월) 10:56 가+가-

사진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
SBS <일요일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이하 빅토리)의 도전자로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정이 비만이 된 사연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서는 다이어트에 도전할 20인을 뽑는 과정이 소개됐다.
이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지원자들 중에는 1990년대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국 한국일보에 뽑혔던 이혜정씨의 사연도 공개됐다.
이날 키 172㎝ 몸무게 96㎏인 도전자 이혜정은 "199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한국일보 타이틀을 받았다"며 "미국발 금융위기로 패션사업이 부도를 맞게 됐고 충격으로 그냥 잠을 잘 수 없어서 폭음과 폭식을 하면서 고도비만이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줬다.
이어 이혜정은 "딸 아이가 물놀이 가는 것을 좋아해 엄마와 같이 가는 것을 원하는데 몸이 뚱뚱해 수영복을 입을 자신이 없고 몸을 보여주는 게 싫어 같이 가주질 못했다. 딸과 함께 물놀이를 가고 싶다"고 다이어트에 대한 목적의식을 분명히 밝혔다.
한편, 빅토리는 최종 우승자 1인에게 상금 1억원, 자동차를 부상으로 주어지며 건강식품이나 화장품 등의 광고모델, 다이어트 전도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서는 다이어트에 도전할 20인을 뽑는 과정이 소개됐다.
이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지원자들 중에는 1990년대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국 한국일보에 뽑혔던 이혜정씨의 사연도 공개됐다.
이날 키 172㎝ 몸무게 96㎏인 도전자 이혜정은 "199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한국일보 타이틀을 받았다"며 "미국발 금융위기로 패션사업이 부도를 맞게 됐고 충격으로 그냥 잠을 잘 수 없어서 폭음과 폭식을 하면서 고도비만이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줬다.
이어 이혜정은 "딸 아이가 물놀이 가는 것을 좋아해 엄마와 같이 가는 것을 원하는데 몸이 뚱뚱해 수영복을 입을 자신이 없고 몸을 보여주는 게 싫어 같이 가주질 못했다. 딸과 함께 물놀이를 가고 싶다"고 다이어트에 대한 목적의식을 분명히 밝혔다.
한편, 빅토리는 최종 우승자 1인에게 상금 1억원, 자동차를 부상으로 주어지며 건강식품이나 화장품 등의 광고모델, 다이어트 전도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