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손연재, FIG 세계랭킹 19위…런던 올림픽 '기대'
작성 : 2011년 09월 12일(월) 15:45 가+가-

사진출처 손연재 미니홈피
체조 선수 손연재(17·세종고)가 국제체조연맹(FIG)이 올해 월드컵시리즈 10개 대회 성적을 종합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전체 56명 중 19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7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개인종합 10위에 오른 데 이어 후프와 곤봉에서는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내 29점을 받았다.
세계랭킹 1위는 135점을 받은 러시아의 다리아 콘다코바가 차지했다. 같은 나라의 다리아 드미트리에바가 110점으로 뒤를 이었다. '리듬체조 지존' 예브게니아 카나에바(러시아)는 올해 3개 대회밖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2회 우승, 1회 준우승을 기록해 5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19일부터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 상위 15위까지는 런던 올림픽 진출권을 얻게 된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손연재는 7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개인종합 10위에 오른 데 이어 후프와 곤봉에서는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내 29점을 받았다.
세계랭킹 1위는 135점을 받은 러시아의 다리아 콘다코바가 차지했다. 같은 나라의 다리아 드미트리에바가 110점으로 뒤를 이었다. '리듬체조 지존' 예브게니아 카나에바(러시아)는 올해 3개 대회밖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2회 우승, 1회 준우승을 기록해 5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19일부터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 상위 15위까지는 런던 올림픽 진출권을 얻게 된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