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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은 아나, "집에선 유재석 보다 내가 더 웃긴다"…몸 개그 '작렬'
작성 : 2011년 09월 12일(월) 15:54 가+가-

사진출처 MBC 추석 특집프로그램 '아나운서 대격돌' 방송 캡처

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남편 유재석보다 자신이 더 웃긴다"고 밝혀 화제다.

12일 오전 방송된 MBC 추석 특집프로그램 '아나운서 대격돌'에 출연한 나경은 아나운서는 유재석과의 생활에 대해 "일상이 유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경은 아나운서는 "집에서는 내가 제일 웃긴다"며 "가다가 식탁에 걸려 넘어지는 척하면 빵 터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나경은 아나운서는 스키니진을 입고 등장해 소녀시대의 춤을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나경은 아나운서는 "유재석 씨가 너무 귀엽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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