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송병준에게 내가 먼저 프로포즈 했다" 깜짝 고백
작성 : 2011년 09월 15일(목) 16:11 가+가-

사진출처 1KBS 2TV <여유만만> 방송캡처
배우 이승민이 남편인 방송인 송병준에게 자신이 먼저 프러포즈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다.
1KBS 2TV <여유만만> 15일 방송에서는 이승민이 남편 송병준과 1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민은 "촬영장에 웬 아저씨가 왔는데 그 아저씨가 머리를 길러서 하나로 묶었던 기억이 난다"며 첫인상을 전했고, 송병준도 "촬영장에서 삐쩍 마른 이승민이 비서 옷을 입었는데 거침없이 감독한테 쫑알대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며 각자의 첫인상을 공개했다.
결혼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이승민은 "원래 난 독신주의였다. 연기만 하고 살려고 했지만 송병준을 보면서 '저 사람하고 결혼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송병준의 꾸밈없고 순수한 면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술을 마신 후 송병준의 집을 찾아가 자고 있는 송병준에게 '나랑 결혼할래?'라고 먼저 프로포즈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송병준, 이승민 부부는 가까운 친인척들만 초대해 지난 1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1KBS 2TV <여유만만> 15일 방송에서는 이승민이 남편 송병준과 1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민은 "촬영장에 웬 아저씨가 왔는데 그 아저씨가 머리를 길러서 하나로 묶었던 기억이 난다"며 첫인상을 전했고, 송병준도 "촬영장에서 삐쩍 마른 이승민이 비서 옷을 입었는데 거침없이 감독한테 쫑알대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며 각자의 첫인상을 공개했다.
결혼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이승민은 "원래 난 독신주의였다. 연기만 하고 살려고 했지만 송병준을 보면서 '저 사람하고 결혼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송병준의 꾸밈없고 순수한 면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술을 마신 후 송병준의 집을 찾아가 자고 있는 송병준에게 '나랑 결혼할래?'라고 먼저 프로포즈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송병준, 이승민 부부는 가까운 친인척들만 초대해 지난 1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