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 18세 연하 아내와 재혼 공개 "날 아버지 모시듯 한다"
작성 : 2011년 09월 20일(화) 11:42 가+가-

사진출처 KBS 2TV '여유만만' 방송캡처
배우 윤문식이 재혼한 아내와의 나이차를 공개해 화제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배우 윤문식, 김민정, 배한성이 출연해 재혼으로 새로운 제 2의 인생을 살게 된 뒷이야기를 진솔하게 고백했다.
윤문식은 "사별 후 새로운 상대를 만나는 것이 어렵지 않았냐"는 MC의 질문에 "그것은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다"며 "아내를 봤을 때 첫눈에 '이 사람과 함께라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내의 나이에 대해 "18살 차이가 난다. 스무 살 차이도 안 난다"며 "그 친구가 나를 아버지 모시듯이 모셔서 좋다"고 뻔뻔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문식은 “전 아내의 기일과 지금 아내의 생일이 같다”며 “전 아내가 연결해준 인연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한성, 윤문식, 김민정은 재혼을 결심하기까지 겪었던 마음고생에 대해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2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배우 윤문식, 김민정, 배한성이 출연해 재혼으로 새로운 제 2의 인생을 살게 된 뒷이야기를 진솔하게 고백했다.
윤문식은 "사별 후 새로운 상대를 만나는 것이 어렵지 않았냐"는 MC의 질문에 "그것은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다"며 "아내를 봤을 때 첫눈에 '이 사람과 함께라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내의 나이에 대해 "18살 차이가 난다. 스무 살 차이도 안 난다"며 "그 친구가 나를 아버지 모시듯이 모셔서 좋다"고 뻔뻔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문식은 “전 아내의 기일과 지금 아내의 생일이 같다”며 “전 아내가 연결해준 인연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한성, 윤문식, 김민정은 재혼을 결심하기까지 겪었던 마음고생에 대해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