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3' 백진희, 88만원 세대 리얼 연기 호평 '웃기지만 씁쓸'
작성 : 2011년 09월 21일(수) 11:51 가+가-

사진출처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방송캡처
배우 백진희가 88만원 세대들의 공감을 사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새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에서 고시원 생활을 전전하며 취업에 도전하는 형편이 어려운 25세 여대생 역으로 등장 88만원 세대의 현실을 정확히 그려냈다. 우리 젊은이들의 가슴 아픈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돼 시청자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백진희는 이날 방송에서 ‘취업만이 살길이다’라는 문구를 써 붙인 좁은 고시원에 살면서 냉장고 속 남의 장조림을 몰래 먹다 CCTV에 걸리는가 하면 대학 선배들과 함께한 회식 자리에서 “반년만에 고기 먹는거다”라며 익지도 않은 고기를 여러개 씩 쌈을 싸 먹는 애절한 연기를 선보였다.
백진희는 또 술에 취해 "서류만 200번 떨어졌고 면접만 50번 봤다"고 울분을 토하며 취업난에 시달리는 '88만원 세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전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88만원 세대로서 너무 공감간다", "웃기면서도 씁쓸했다", "실감나는 연기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0일 방송된 MBC 새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에서 고시원 생활을 전전하며 취업에 도전하는 형편이 어려운 25세 여대생 역으로 등장 88만원 세대의 현실을 정확히 그려냈다. 우리 젊은이들의 가슴 아픈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돼 시청자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백진희는 이날 방송에서 ‘취업만이 살길이다’라는 문구를 써 붙인 좁은 고시원에 살면서 냉장고 속 남의 장조림을 몰래 먹다 CCTV에 걸리는가 하면 대학 선배들과 함께한 회식 자리에서 “반년만에 고기 먹는거다”라며 익지도 않은 고기를 여러개 씩 쌈을 싸 먹는 애절한 연기를 선보였다.
백진희는 또 술에 취해 "서류만 200번 떨어졌고 면접만 50번 봤다"고 울분을 토하며 취업난에 시달리는 '88만원 세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전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88만원 세대로서 너무 공감간다", "웃기면서도 씁쓸했다", "실감나는 연기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