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빈대녀' 등장, 어플로 의식주 해결 "예쁘면 다 돼"
작성 : 2011년 09월 21일(수) 14:14 가+가-

사진출처 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캡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식사 등 모든 생활을 해결하는 ‘모바일 빈대녀’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빈대녀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얻어 먹는 자신의 생활을 공개했다.
이에 MC들은 믿기지 않는 듯 ‘스마트폰으로 일상생활을 다 해결한다는 얘기가 사실이냐’고 재차 물었고, 이에 빈대녀는 담담하게“사실이다”고 밝혔다.
이어 모바일 빈대녀는 가장 최근에 어디서 빈대를 붙었냐는 질문에 “어제 남자를 만나서 밥과 술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친구가 없나봐요?”라고 물었고 모바일 빈대녀은 “남자를 만나고 싶어서 만났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빈대녀는 MC 김구라에게 ‘어플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구걸 받은 금액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을 받고, “한 번에 3~4만원이 기본”이라며 “일주일에 2~3번씩 만났다”고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빈대녀의 일상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어플에 글을 올려 스타게티를 사주러 남자가 나타난다.
빈대녀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스파게티 외에도 커피와 술을 각각 다른 남성에게 얻어먹은 뒤 바로 자리를 떠났다.
이 빈대녀는 그 동안 '빌붙기'한 소셜 친구의 수만 100명이 넘는다고 전하며 남자들이 밥을 사주는 이유에 대해서는 "예뻐서"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빈대녀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얻어 먹는 자신의 생활을 공개했다.
이에 MC들은 믿기지 않는 듯 ‘스마트폰으로 일상생활을 다 해결한다는 얘기가 사실이냐’고 재차 물었고, 이에 빈대녀는 담담하게“사실이다”고 밝혔다.
이어 모바일 빈대녀는 가장 최근에 어디서 빈대를 붙었냐는 질문에 “어제 남자를 만나서 밥과 술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친구가 없나봐요?”라고 물었고 모바일 빈대녀은 “남자를 만나고 싶어서 만났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빈대녀는 MC 김구라에게 ‘어플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구걸 받은 금액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을 받고, “한 번에 3~4만원이 기본”이라며 “일주일에 2~3번씩 만났다”고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빈대녀의 일상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어플에 글을 올려 스타게티를 사주러 남자가 나타난다.
빈대녀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스파게티 외에도 커피와 술을 각각 다른 남성에게 얻어먹은 뒤 바로 자리를 떠났다.
이 빈대녀는 그 동안 '빌붙기'한 소셜 친구의 수만 100명이 넘는다고 전하며 남자들이 밥을 사주는 이유에 대해서는 "예뻐서"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