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남 빠른생일 기준 제시 "이제부터 빠른 생일은 없는 거에요"
작성 : 2011년 09월 26일(월) 15:33 가+가-

사진출처 개그콘서트-'애정남' 방송캡처
개그콘서트-'애정남'의 최효종이 빠른 생일 기준을 정리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에서 ‘애정남’의 대표 최효종은 “나이에서도 애매한 게 있다. 빠른 생일”이라며 “앞으로 처음 만난 사람들에 한해서 빠른 생일은 없는 것이다. 딱 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효종은 “이거는 우리나라밖에는 없다. 외국엔 없는 것”이라며 “왜냐하면 요걸 시작하게 되면 한살씩 먹고 들어가서 30년만 가면 우리 아버지랑 저랑도 친구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효종은 “단, 그동안에 알고 지낸 분에 한해서는 어쩔 수가 없이 봐주지만 새로 만나는 사람들은 없다”고 덧붙였다.
최효종은 또 “진짜 나쁜 사람들을 말해주겠다. 본인이 빠른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그것 숨기고 한 살 올려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애매하게 대답한다. 나이 이야기 안하고 학번으로 이야기한다. 자기보다 한 살 많은 친구들을 이야기한다.그런 분들 지금 마음이 조마조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효종은 “기회를 드리겠다. 9월25일부터 10월25일까지 빠른 생일 자진신고기간이다. 이 안에 신고를 하면 우리가 그동안 관계를 유지시켜드리겠다. 하지만 신고를 안 하면 나중에 걸리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말해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애정남 빠른생일 기준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빠른 생일, 혼동하지 말자", "최효종 천재다", "어디서 저런 아이디어를", "애정남 정말 재밌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애정남 최효종은 여성 민낯의 기준에 대해서도 "선크림과 BB크림 사용까지도 생얼로 인정한다"고 덧붙여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5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에서 ‘애정남’의 대표 최효종은 “나이에서도 애매한 게 있다. 빠른 생일”이라며 “앞으로 처음 만난 사람들에 한해서 빠른 생일은 없는 것이다. 딱 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효종은 “이거는 우리나라밖에는 없다. 외국엔 없는 것”이라며 “왜냐하면 요걸 시작하게 되면 한살씩 먹고 들어가서 30년만 가면 우리 아버지랑 저랑도 친구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효종은 “단, 그동안에 알고 지낸 분에 한해서는 어쩔 수가 없이 봐주지만 새로 만나는 사람들은 없다”고 덧붙였다.
최효종은 또 “진짜 나쁜 사람들을 말해주겠다. 본인이 빠른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그것 숨기고 한 살 올려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애매하게 대답한다. 나이 이야기 안하고 학번으로 이야기한다. 자기보다 한 살 많은 친구들을 이야기한다.그런 분들 지금 마음이 조마조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효종은 “기회를 드리겠다. 9월25일부터 10월25일까지 빠른 생일 자진신고기간이다. 이 안에 신고를 하면 우리가 그동안 관계를 유지시켜드리겠다. 하지만 신고를 안 하면 나중에 걸리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말해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애정남 빠른생일 기준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빠른 생일, 혼동하지 말자", "최효종 천재다", "어디서 저런 아이디어를", "애정남 정말 재밌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애정남 최효종은 여성 민낯의 기준에 대해서도 "선크림과 BB크림 사용까지도 생얼로 인정한다"고 덧붙여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