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돌' 슈퍼베이비, 뮤뱅 데뷔 '예능감 충만한 신인' 탄생
작성 : 2011년 10월 01일(토) 12:53 가+가-

사진제공 10ent
키 197cm, 몸무게 160kg의 ‘헤비돌’슈퍼베이비(본명 박태일·24)가 30일 방송된 KBS-2TV 뮤직뱅크에서‘미숙이’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슈퍼베이비는 이날 무대를 통해 보컬과 랩, 힙합 춤을 선보이며 재능과 끼를 갖춘 ‘예능감 충만한 신인’, ‘신선한 신인’이란 평으로 데뷔 합격점을 받아냈다.
슈퍼베이비는 무대에서 신체적 사이즈가 거구인데 반해 귀엽고 깜찍한 예상외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외모에서 풍기는 파워풀한 느낌보다는 무대를 재미있고 아기자기하게 이끌어갔다.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만난 그는 “덩치는 크지만 심성은 너무 여려서 어릴때부터 ‘병아리’라는 별명을 달고 다녔을 정도”라며 “첫 무대라 떨리고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슈퍼베이는 이날 흰색 윗도리에 운동화를 신은 반바지 차림의 힙합 스타일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얼굴 색까지 거무스럼해 마치 흑인 래퍼가 무대에 선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슈퍼베이비가 워낙 체격이 커 몸에 맞는 옷을 미국에서 맞췄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아 평소 입던 의상으로 무대에 선 것이 아쉽다”고 귀띔했다.
슈퍼베이비는 지난 28일 첫 싱글‘미숙이’로 데뷔하자마자 ‘가요계의 골리앗’으로 별칭까지 얻어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DJ DOC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힙합계 헤비돌 래퍼로 얼굴을 알린 상태다. 슈퍼베이비의 첫 싱글 ‘미숙이’는 1990년대 초 ‘때밀이 춤’을 유행시킨 ‘철이와 미애’히트곡 ‘너는 왜’샘플링으로 강렬한 힙합비트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가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색다른 랩핑을 선보이는 슈퍼베이비만의 힙합 스타일 곡이다.
슈퍼베이비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에서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슈퍼베이비는 10월 1일 방송될 MBC 음악중심에도 출연한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슈퍼베이비는 이날 무대를 통해 보컬과 랩, 힙합 춤을 선보이며 재능과 끼를 갖춘 ‘예능감 충만한 신인’, ‘신선한 신인’이란 평으로 데뷔 합격점을 받아냈다.
슈퍼베이비는 무대에서 신체적 사이즈가 거구인데 반해 귀엽고 깜찍한 예상외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외모에서 풍기는 파워풀한 느낌보다는 무대를 재미있고 아기자기하게 이끌어갔다.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만난 그는 “덩치는 크지만 심성은 너무 여려서 어릴때부터 ‘병아리’라는 별명을 달고 다녔을 정도”라며 “첫 무대라 떨리고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슈퍼베이는 이날 흰색 윗도리에 운동화를 신은 반바지 차림의 힙합 스타일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얼굴 색까지 거무스럼해 마치 흑인 래퍼가 무대에 선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슈퍼베이비가 워낙 체격이 커 몸에 맞는 옷을 미국에서 맞췄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아 평소 입던 의상으로 무대에 선 것이 아쉽다”고 귀띔했다.
슈퍼베이비는 지난 28일 첫 싱글‘미숙이’로 데뷔하자마자 ‘가요계의 골리앗’으로 별칭까지 얻어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DJ DOC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힙합계 헤비돌 래퍼로 얼굴을 알린 상태다. 슈퍼베이비의 첫 싱글 ‘미숙이’는 1990년대 초 ‘때밀이 춤’을 유행시킨 ‘철이와 미애’히트곡 ‘너는 왜’샘플링으로 강렬한 힙합비트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가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색다른 랩핑을 선보이는 슈퍼베이비만의 힙합 스타일 곡이다.
슈퍼베이비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에서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슈퍼베이비는 10월 1일 방송될 MBC 음악중심에도 출연한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