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는 못살아' 김정태, 맛깔스런 코믹연기 폭발
작성 : 2011년 10월 06일(목) 10:39 가+가-

사진출처 MBC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로 일약 대세로 떠오른 김정태가 이번엔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그의 존재감에 날개를 달았다.
‘미스 리플리’의 탐욕스럽고 음흉한 히라야마 역이 그의 존재감에 카리스마 폭발이라는 평을 받게 했었고, 이번 ‘지고는 못살아’의 고기찬 역으로는 맛깔스런 코믹연기로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하고 있다.
9월 29일 방송된 12회에서는 영주(조미령 분)이 임신 중에 단팥죽이 먹고 싶다고 하여 단팥죽을 사왔으나 영주가 쓰다며 죽을 물리자 “이 나쁜 단팥죽아, 니가 사약이가, 한약이가, 쓸개가, 웅담이가!” 라고 마구 단팥죽을 타박하였고, 10월 5일 방송된 13회에서는 영주가 “나 사실은 요즘 화장실 4일 째 못갔어” 라고 하자 “그럼 우야만좋노? 관장을 할까?” 라고 너스레를 떨며 화답해 과연 코믹연기에도 대가라는 칭호까지 받게 되었다.
김정태는 이미 ‘지고는 못살아’애드리브의 달인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이미 이름이 높다. 시청자들은 고기찬(김정태 분)의 분량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며 김정태의 연기력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미스 리플리’의 탐욕스럽고 음흉한 히라야마 역이 그의 존재감에 카리스마 폭발이라는 평을 받게 했었고, 이번 ‘지고는 못살아’의 고기찬 역으로는 맛깔스런 코믹연기로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하고 있다.
9월 29일 방송된 12회에서는 영주(조미령 분)이 임신 중에 단팥죽이 먹고 싶다고 하여 단팥죽을 사왔으나 영주가 쓰다며 죽을 물리자 “이 나쁜 단팥죽아, 니가 사약이가, 한약이가, 쓸개가, 웅담이가!” 라고 마구 단팥죽을 타박하였고, 10월 5일 방송된 13회에서는 영주가 “나 사실은 요즘 화장실 4일 째 못갔어” 라고 하자 “그럼 우야만좋노? 관장을 할까?” 라고 너스레를 떨며 화답해 과연 코믹연기에도 대가라는 칭호까지 받게 되었다.
김정태는 이미 ‘지고는 못살아’애드리브의 달인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이미 이름이 높다. 시청자들은 고기찬(김정태 분)의 분량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며 김정태의 연기력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