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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에이벡스 이적 후 첫 앨범 발매 이벤트…팬 3000명 운집
작성 : 2011년 10월 07일(금) 15:35 가+가-

사진제공 알스컴퍼니

류시원이 지난 6일 목요일 일본 가나가와현 ‘라조나 가와사키’에서 3천 여명의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8번째 정규앨범 ‘돈나토키모(언제라도)’의 발매 이벤트를 가졌다.

류시원은 지난 2일 경주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1천 여명의 팬들과 전원악수를 한데 이어 이번엔 일본에서 동방신기, 보아, 2NE1 등이 소속되어 있는 일본 최고의 음반회사 ‘에이벡스’로 이적 후 처음으로 발표되는 정규앨범 ‘돈나토키모’의 프로모션이자 10월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3천 여명의 팬들과 다시 한번 만나게 된 것이다.

이날 이벤트에서 류시원은 지난 9월 7일 발매된 12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네가이보시’와 이번 5일 발매된 정규앨범 타이틀곡 ‘돈나도키모’를 라이브로 열창하여 이벤트에 모인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만 39세의 생일을 맞아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39명과 허그 이벤트를 갖는 등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했다.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듯 일본 취재진들도 몰려들어 열띤 취재경쟁을 벌여 원조 한류 스타의 위상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류시원은 “이번 정규앨범 ‘돈나토키모’는 한국말로 ‘언제라도’라는 뜻으로 일본 데뷔부터 함께 해온 팬들과의 인연을 컨셉으로 제작한 앨범이다.”라고 전하고, “늘 나를 지지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이벤트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8집 정규앨범은 타이틀곡 ‘돈나토키모’를 비롯하여 총 12곡이 수록되었으며, 역대 앨범이 모두 오리콘 데일리 차트 톱 10위에 진입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톱 10위안의 기록을 당당히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류시원은 일본에서 전국투어 콘서트가 11월부터 총 8개 도시, 16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정규앨범의 발매와 더불어 콘서트 티켓의 판매도 매진행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오는 16일 전라남도 영암에서 F1 레이스의 서포트 레이스로 열리는 슈퍼레이스 최종전에 출전하여 자신이 감독 겸 선수로 있는 프로레이싱 팀 ‘EXR Team106’의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위해 도전할 예정이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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