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포-톡식 결승 진출 확정…우승자는 누구?
작성 : 2011년 10월 09일(일) 15:51 가+가-

사진출처 KBS
밴드 포(Poe)와 톡식(Toxic)이 밴드 서바이벌 ‘톱 밴드’ 결승전에 진출했다.
8일 '톱밴드' 4강전 생방송은 2라운드 자작곡 대결로 펼쳐졌다. 심사위원 점수 50%와 시청자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1라운드에서 포(587점)가 '게이트플라워스'(535점)를 꺾었다. 2라운드에서 톡식(702점)은 '제이파워'(407점)를 물리쳤다.
4강전 1라운드에서 포는 밴드를 탈퇴한 베이스 주자 김윤기 없이 물렁곈(보컬·피아노)과 이현도(드럼) 2명이 '페이퍼 컵'을 선보였다. 보컬 물렁곈이 작사, 작곡한 '페이퍼 컵'은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이다. 심사위원인 그룹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전태관(드럼·퍼커션)은 "왜 진작 톡식처럼 둘이 나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고 호평했다.
게이트플라워스는 유명인과 네티즌 간의 소송사건을 소재로 한 '불편한 진실'을 불렀다. 그러나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포에 밀렸다. 심사위원 점수에서 포는 363점, 게이트플라워스는 360점으로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4강전 2라운드에서 톡식은 이성에게 관심 밖인 한 남자의 판타지를 담은 '인 투 더 나이트'로 무대를 달궜다. 디스코 리듬으로 관객의 흥을 돋웠다. 심사위원인 가수 김종서는 "곡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어 좋았다"고 평했다.
제이파워는 연인에게 고백하기 전의 설레는 마음을 노래한 '컨페스'를 선보였다. 멤버 개개인의 베이스, 드럼, 기타 등 독주실력은 뛰어났다. 그러나 보컬의 빈자리를 메우는 데 실패했다. 심사위원 송홍섭은 "멤버 개개인의 연주력은 훌륭하지만 개개인의 솔로를 무리하게 넣다보니 멜로디가 약해졌다"고 지적했다.
제이파워는 심사위원 점수와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모두 밀리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톡식은 심사위원 점수 372점·시청자 문자투표 330점, 제이파워는 심사위원 점수 338점·시청자 문자투표 69점을 받았다.
한편, 포와 톡식은 오는 15일 결승 대결을 펼친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8일 '톱밴드' 4강전 생방송은 2라운드 자작곡 대결로 펼쳐졌다. 심사위원 점수 50%와 시청자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1라운드에서 포(587점)가 '게이트플라워스'(535점)를 꺾었다. 2라운드에서 톡식(702점)은 '제이파워'(407점)를 물리쳤다.
4강전 1라운드에서 포는 밴드를 탈퇴한 베이스 주자 김윤기 없이 물렁곈(보컬·피아노)과 이현도(드럼) 2명이 '페이퍼 컵'을 선보였다. 보컬 물렁곈이 작사, 작곡한 '페이퍼 컵'은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이다. 심사위원인 그룹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전태관(드럼·퍼커션)은 "왜 진작 톡식처럼 둘이 나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고 호평했다.
게이트플라워스는 유명인과 네티즌 간의 소송사건을 소재로 한 '불편한 진실'을 불렀다. 그러나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포에 밀렸다. 심사위원 점수에서 포는 363점, 게이트플라워스는 360점으로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4강전 2라운드에서 톡식은 이성에게 관심 밖인 한 남자의 판타지를 담은 '인 투 더 나이트'로 무대를 달궜다. 디스코 리듬으로 관객의 흥을 돋웠다. 심사위원인 가수 김종서는 "곡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어 좋았다"고 평했다.
제이파워는 연인에게 고백하기 전의 설레는 마음을 노래한 '컨페스'를 선보였다. 멤버 개개인의 베이스, 드럼, 기타 등 독주실력은 뛰어났다. 그러나 보컬의 빈자리를 메우는 데 실패했다. 심사위원 송홍섭은 "멤버 개개인의 연주력은 훌륭하지만 개개인의 솔로를 무리하게 넣다보니 멜로디가 약해졌다"고 지적했다.
제이파워는 심사위원 점수와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모두 밀리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톡식은 심사위원 점수 372점·시청자 문자투표 330점, 제이파워는 심사위원 점수 338점·시청자 문자투표 69점을 받았다.
한편, 포와 톡식은 오는 15일 결승 대결을 펼친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