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공식입장 발표 "수술 불가피, 가장 좋은 결정 내릴 것"
작성 : 2011년 10월 10일(월) 11:43 가+가-

사진제공 다즐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재원이 오토바이 사고 후 드라마 ‘나도 꽃’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김재원의 소속사는 10일 “드라마 첫 촬영날인 지난 4일에 촬영장면에 쓰인 스쿠터가 정지상태에서 갑자기 급발진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주변 사람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스쿠터의 급발진을 막으려다 앞브레이크를 잡았고 스쿠터가 90도 가까운 각도로 공중으로 들리며 어깨탈골이 왔고 응급실에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서 총 3번에 걸친 정밀검사 결과 인대와 연골이 파열, 찢어진 상태였고 뼈에 골절이 발견되어 3주~4주간에 안정을 취해야 하며 재탈골과 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감독님, 작가님과 그동안 열심히 드라마를 준비해왔기 때문에 3~4주의 안정을 취하면서 촬영이 가능한 상황이 되어 함께 촬영을 끝마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무엇보다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있어, 일이 이렇게 된 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라고 말했다.
김재원 측은 마지막으로 “제작진과 저, MBC 모두가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약속 드린다”며 “예기치 않은 사고로 드라마를 같이 준비한 제작진분들과 같이 호흡을 맞출 동료배우분들 그리고 드라마를 기다려 주시는 시청자, 팬 여러분들게 정말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원 공식입장에 앞서 ‘나도, 꽃!’ 제작진은 김재원의 하차 여부에 관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며 향후 건강상태를 확인해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김재원의 소속사는 10일 “드라마 첫 촬영날인 지난 4일에 촬영장면에 쓰인 스쿠터가 정지상태에서 갑자기 급발진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주변 사람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스쿠터의 급발진을 막으려다 앞브레이크를 잡았고 스쿠터가 90도 가까운 각도로 공중으로 들리며 어깨탈골이 왔고 응급실에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서 총 3번에 걸친 정밀검사 결과 인대와 연골이 파열, 찢어진 상태였고 뼈에 골절이 발견되어 3주~4주간에 안정을 취해야 하며 재탈골과 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감독님, 작가님과 그동안 열심히 드라마를 준비해왔기 때문에 3~4주의 안정을 취하면서 촬영이 가능한 상황이 되어 함께 촬영을 끝마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무엇보다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있어, 일이 이렇게 된 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라고 말했다.
김재원 측은 마지막으로 “제작진과 저, MBC 모두가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약속 드린다”며 “예기치 않은 사고로 드라마를 같이 준비한 제작진분들과 같이 호흡을 맞출 동료배우분들 그리고 드라마를 기다려 주시는 시청자, 팬 여러분들게 정말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원 공식입장에 앞서 ‘나도, 꽃!’ 제작진은 김재원의 하차 여부에 관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며 향후 건강상태를 확인해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choidhm@empas.com




